Hebi - She 앨범 커버
국내

She

Hebi
205
작곡엉클샘,박성일
작사이주엽
출시일2026-03-23
노래방 번호
TJ5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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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길을 잃고 멈춰 선 화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노래입니다. '어디에서 나 길을 잃었나 / 지금 여긴 어딘가'로 시작해, 표정을 지운 채 힘겨운 하루를 또 맞는 사람의 어둠을 비춥니다. 곡의 중심은 '내 이름 불러줘'라는 반복된 호소입니다. 누군가가 자기 이름을 불러 주면 숨지 않고, 잊히지 않고, 평범한 하루 속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바람입니다. '저기 깨져버린 유리알처럼 / 흩어진 시간들을 / 모두 끌어모아 안아준다면 / 심장이 다시 뛸까'는 부서진 시간을 다시 모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담고, 마지막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시간들을' 만나려 한다는 다짐으로 닫힙니다. 버추얼 싱어 Hebi.(헤비)가 부른 곡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존재하고 싶다는 화자의 정서를 깊고 내밀한 보컬로 풀어냅니다. 2025년 두 번째 미니앨범 'Human Eclipse'에 수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어디에서 나 길을 잃었나
지금 여긴 어딘가
이 엉켜버린 시간이
흘러가면 끝은 어디일까

아침 창에 막 태어난 햇살
내 어둠을 비추네
표정을 지운 채
힘겨운 하루가 다시 오네

나의 얘기를 들어주겠니
나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내 이름 불러줘
숨지 않도록 우우
평범한 하루 속에
나를 데려가 줘

햇살 한 뼘 또 바람 한 조각
내 가슴에 담으면
잊었던 온기가 잊었던
웃음이 살아날까

나의 시간에 날개를 달면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갈까
내 이름 불러줘
잊히지 않게 우우우
저기 깨져버린 유리알처럼
흩어진 시간들을
모두 끌어모아 안아준다면
심장이 다시 뛸까

나의 얘기를 들어주겠니
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내 이름 불러줘
소리 높여서 우우우

새로운 시간들을 만나려 해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시간들을
짱짱이2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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