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결
ゆめうつつ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꿈의 다음을 언제까지나 찾고 있었다'며, 광고 전단을 종이비행기 삼아 날려 보내는 골목의 풍경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화자는 공허함만 바라보면서도 '누군가의 아픔을 알아채고 싶었다'고 말하고,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가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는 상실의 리듬을 받아들입니다. 후렴은 기도의 형식을 띱니다. '날개가 돋듯한 가벼움이 네게 깃들기를', '네가 평온한 꿈속에서 계속 잠들 수 있기를'. 어리광 부리듯 놀다 지친 채 '그럼 또 내일'이라며 잠으로 건너가는, 잠재우는 자장가 같은 다정함이 흐릅니다. 어리석은 행성에 눌러앉은 양 떼, 바람과 꽃과 새에게 열린 우주선 같은 동화적 이미지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흐립니다.
제목 ゆめうつつ는 꿈과 현실, 혹은 그 경계가 모호한 상태를 뜻하며, 이 곡은 닛폰TV 보도프로그램 'news zero'의 테마곡으로 쓰였습니다. 요네즈 겐시는 현실이 단순한 흑백·선악으로 나뉘지 않고 다양한 그러데이션을 품는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허와 분노라는 잔혹한 현실과 안전한 꿈의 세계를 오가는 우리의 삶을 그렸다고 밝혔습니다. '흘러 떨어진 양'이라는 모티프는 연약하고 무방비한 인간 존재의 은유입니다.
보컬로이드P 'ハチ'로 출발해 'Lemon', '感電', 'KICK BACK' 등으로 일본 대중음악을 대표하게 된 싱어송라이터답게, 이 곡에서도 그 특유의 비터스위트한 멜로디와 시적 언어가 보도 프로그램이라는 무거운 무대에 어울리는 사색의 결을 만들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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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続きを いつまでも探してた あまねく町の側で 揺蕩う路地裏 広告を携えて 飛び立つ紙飛行機 何処まで飛んで行くんだろう 虚しさばっかり 見つめ続けるのは 誰かの痛みに気づきたかった ひたすら 何かを得れば何かが 目の前を通り過ぎる さよならまた会えるかな 背中合わせの旅は まだ続いてく 誰も知り得ない傷が 癒えずに増える どうせいつかは 風に溶け消える ならば今夜くらいは 羽が生えるような身軽さが 君に宿り続けますように むくれ顔の蛇も気づきはしない 日々の隙間でおやすみ 君が安らかな夢の中 眠り続けられますように あんな姿じゃいられない 子供みたいなまま遊び疲れてそれじゃ また明日 間抜けな惑星に 住み着いた羊の群れ 風と花と鳥に開かれた 瀟洒な宇宙船 何かを探し何かを 見捨てるアドバルーン わたしは何処にいるんだろう 眩い光に絶えず 誘われている 零れ落ちた羊は まだ夢をみる どうせわたしも 風になり消える ならば今夜くらいは 声が出せるような喜びが 君に宿り続けますように 革命家の野次も届きはしない 夜の淵で踊りましょう 君が望むならその歌は 誰かの夢に繋がるだろう あんな人には解らない 物語の裏 隠れたままそれじゃ また明日 ゆめうつつで生きていく 一つずつ愛し合う 躊躇わず渡っていく 君の元へ やるせなくて嫌んなる 面影は遠くなる 疲れたら言ってよ 話を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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