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영화 '#진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OST)
天国(映画 '#真相をお話しします' OST)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곡 소개
영화 『#真相をお話しします』의 주제가입니다. 2025년 4월 25일 공개된 이 작품은 유키 신이치로의 동명 미스터리 단편집이 원작으로,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받은 「#拡散希望」을 포함한 다섯 편을 옴니버스로 엮었고 연출은 도요시마 케이스케가 맡았습니다. 특기할 점은 주제가를 쓴 오모리 모토키가 이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내밀며 기쿠치 후마와 함께 더블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입니다. 노래하는 사람과 연기하는 사람이 한 작품 안에서 포개집니다.
가사는 제목이 가리키는 천국과 정반대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もしも 僕だけの世界ならば そう 誰かを恨むことなんて 知らないで済んだのに」, 나 혼자만의 세계였다면 누군가를 원망하는 일 따위는 몰라도 됐을 텐데라며 타인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원망의 출발점에 놓습니다. 밤은 그저 길고 사람은 끝내 버려지지 않으며, 그 꼴사나움을 스스로 알면서도 아침 해에 마음이 움직이는 자신을 견디지 못합니다.
곡의 중심에는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라는 한 줄이 있습니다. 상대가 아니라 믿어 버린 제 흰빛을 미워한다는 문장이고, 그 뒤로 좋아했던 날들이 무엇보다 소중하면서 동시에 아프고 비참하다는 모순이 한 호흡에 붙습니다. 마음에 구더기가 끓어도 아직 향기는 난다면서 그날의 온기를 추하게라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목에 이르면, 이 노래가 부르는 천국이 구원이 아니라 부패와 나란히 놓인 무엇임이 분명해집니다.
오모리 모토키는 이 곡의 정체를 무, 곧 허무라고 설명하면서 바람이 불고 바다가 흐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곡은 화자의 자칭이 僕에서 私로 옮겨 가고 이쪽과 저쪽이 뒤바뀌면서 남은 사람과 떠난 사람의 목소리가 뒤섞이는데, 마지막에 남는 말은 「今度はちゃんと手を握るからね」입니다. 해결이 아니라 다음번의 약속으로 곡을 닫습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2025년 5월 2일 배급된 이 곡은 5월 14일자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1위에 올랐고 같은 주 스트리밍 송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Mrs. GREEN APPLE은 그 주 핫 100 상위 세 자리를 모두 차지한 사상 두 번째 그룹이 됐습니다. 이후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고, 곡은 데뷔 10주년 베스트 앨범 『10』에도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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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 모시모 만약 僕だけの世界ならば そう 보쿠다케노 세카이나라바 소- 나 혼자뿐인 세상이었다면 그래 誰かを恨むことなんて 다레카오 우라무 코토난테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는 일 같은 건 知らないで済んだのに どうしても 시라나이데 슨다노니 도-시테모 모른 채로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아무리 해도 どうしても 도-시테모 아무리 해도 貴方の事が許せない 아나타노 코토가 유루세나이 당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 夜は ただ永い 요루와 타다 나가이 밤은 그저 길어서 人は 捨てきれない 히토와 스테키레나이 사람은 쉽게 버리지도 못해 見苦しいね 미구루시이네 참 꼴사납네 この期に及んで尚 코노 고니 오욘데 나오 이 판국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朝日に心動いている 아사히니 코코로 우고이테이루 아침 햇살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 시맛타라 그렇게 안아 버린다면 もう最期 모- 사이고 그걸로 끝이야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 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 버린 나의 순수함을 미워하게 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아프고도 비참해 もしも 모시모 만약 あの頃、お日様を浴びた布団に 아노 코로 오히사마오 아비타 후톤니 그 시절、햇살을 듬뿍 받은 이불에 包まる健気な君が 쿠루마루 케나게나 키미가 꼭 싸여 있었던 기특한 네가 そのままで居てくれれば 소노 마마데 이테쿠레레바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줬더라면 どれほど 도레호도 얼마나 どれほど良かったのか 도레호도 요캇타노카 얼마나 좋았을까 もう知る由もない 모- 시루 요시모 나이 이젠 알 길도 없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또다시 꽃을 꺾어 들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두 손을 가만히 모아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 스구 소치라니 유쿠카라네 나도 금방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끓더라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 히노 누쿠모리오 그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라도 사랑하고 있어 どうすればいい? 도- 스레바 이이 어떡해야 하는 거야? ただ、ともすれば もう 타다 토모스레바 모- 그냥、어쩌면 이미 醜悪な汚染の一部 슈-아쿠나 오센노 이치부 추악한 오염의 일부가 되어 버린 걸까 なら、どうすればいい? 나라 도- 스레바 이이 그렇다면、어떡해야 하는 거야? いっそ忘れちゃえばいい? 잇소 와스레챠에바 이이 차라리 전부 잊는 게 나을까? そうだ 家に帰ってキスしよう 소-다 이에니 카엣테 키스 시요- 그래 집에 돌아가서 키스를 하자 どうすればいい?を 도- 스레바 이이오 어떡해야 하는 거야?를 どうすればいい? 도- 스레바 이이 어떡해야 하는 거야? 腐ってしまうこの身を 쿠삿테 시마우 코노 미오 곧 썩어 버릴 이 몸을 飾ってください 카잣테쿠다사이 예쁘게 장식해 주세요 私のことだけは忘れないで 와타시노 코토다케와 와스레나이데 부디 나만은 잊지 말아 주세요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 시맛타라 일단 안아 버렸지만 もう最期 모- 사이고 이미 끝이었어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 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 버린 나의 순수함을 미워하게 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아프고도 비참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또다시 꽃을 꺾어 들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두 손을 가만히 모아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 스구 소치라니 유쿠카라네 나도 금방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끓더라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 히노 누쿠모리오 그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라도 사랑하고 있어 あぁ 天使の笑い声で 아- 텐시노 와라이고에데 아아 천사의 웃음소리에 今日も生かされている 쿄-모 이카사레테이루 오늘도 나는 살아가고 있어 もうすぐ此方に来る頃ね 모- 스구 코치라니 쿠루 코로네 이제 곧 이곳으로 올 때가 되었군요 あの頃のままの君に 아노 코로노 마마노 키미니 그 시절 그대로인 너를 また出会えたとして 마타 데아에타토 시테 다시 만나게 된다면 今度はちゃんと手を握るからね 콘도와 챤토 테오 니기루카라네 이번에는 꼭 네 손을 붙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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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 僕だけの世界ならば そう 誰かを恨むことなんて 知らないで済んだのに どうしても どうしても 貴方の事が許せない 夜は ただ永い 人は 捨てきれない 見苦しいね この期に及んで 尚 朝日に心動いている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もう最期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もしも あの頃、お日様を浴びた布団に 包まる健気な君が そのままで居てくれれば どれほど どれほど良かったのか もう知る由もない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手と手を合わせて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心に蛆が湧いても まだ香りはしている あの日の温もりを 醜く愛してる どうすればいい? ただ、ともすれば もう 醜悪な汚染の一部 なら、どうすればいい? いっそ忘れちゃえばいい? そうだ 家に帰ってキスしよう どうすればいい?を どうすればいい? 腐ってしまうこの身を 飾ってください 私のことだけは忘れないで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もう最期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手と手を合わせて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心に蛆が湧いても まだ香りはしている あの日の温もりを 醜く愛してる あぁ 天使の笑い声で 今日も生かされている もうすぐ此方に来る頃ね あの頃のままの君に また出会えたとして 今度はちゃんと手を握る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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