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위화(왕이된남자OST)
안예은105
작곡안예은
작사안예은
TJ53565
곡 소개
tvN 사극 '왕이 된 남자' OST Part.7로, 천한 광대에서 왕의 자리에 오른 인물과 그를 지키려는 마음이 부딪히는 극의 정서를 떠받치는 곡입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여진구와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가사는 '사랑이라는 말로는 담지 못할 / 태산처럼 커다란 마음'이라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산처럼 높고 강처럼 깊은 마음을 빌려 말로는 다 담기지 않는 감정의 크기를 그리고, 그 마음을 곧장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밀어붙입니다.
곡을 떠받치는 한 줄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내가 그대를 지킬 게 / 떠나지 않아 날아가'입니다. 지친 뒷모습과 시린 한숨, 흘린 눈물을 모두 자기가 받아 들고서 세상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화자의 자세가 후렴마다 반복되고, '그대만이 나의 빛이야'라는 한 마디가 곡의 중심을 단단히 붙듭니다. 마지막엔 '서로의 손을 맞잡고 발을 다시 딛고서'로 시선이 함께 서는 두 사람으로 옮겨가며, 보호의 다짐이 동행의 약속으로 번집니다.
안예은은 'K팝스타 시즌5'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로, 국악에 기반한 전통적인 색채와 사극 OST에서 강점을 보여온 인물입니다. 이 곡 역시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묵직한 발성과 한국적인 선율이 사극의 무게와 맞물립니다. 이후 '문어의 꿈'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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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로는 담지 못할 태산처럼 커다란 마음이 있어 모든 것이 하늘 아래 뫼라도 산은 높고 높다지 사랑이라는 말로는 담지 못할 저 강처럼 깊은 내 마음이 있어 모든 것이 말라버린다 해도 강은 깊고 깊다지 지친 뒷모습을 시린 그 한숨을 모두 내가 받아 들고서 세상 끝까지 달려가 허공에 흩날리고 그대의 곁으로 돌아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내가 그대를 지킬 게 떠나지 않아 날아가 그대만이 나의 빛이야 동이 틀 때까지 흘린 그 눈물을 모두 내가 받아 들고서 세상 끝까지 달려가 허공에 흩날리고 그대의 곁으로 돌아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내가 그대를 지킬 게 떠나지 않아 날아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발을 다시 딛고서 지평선 너머를 바라봐 세상이 끝난다 해도 무엇도 두렵지 않아 함께 있다면 세상 끝까지 달려가 하늘을 향해 외쳐 벅차오르는 이 마음을 세상이 끝날 때까지 내가 그대를 지킬 게 떠나지 않아 날아가 그대만이 나의 빛이야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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