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플라워
ドライフラワー
아도Ado
곡 소개
원곡은 2020년 10월 25일 유우리가 배포한 곡으로, 이듬해 빌보드 재팬의 핫100과 스트리밍, 다운로드 연간 차트를 모두 1위로 마감했습니다. 누적 재생은 2021년 12월 5억 회를 지나 2024년 7월 10억 회를 넘겼습니다. 이 정도 규모가 되면 곡은 한 사람의 발표작을 넘어 다른 가수들이 되받아 부르는 공용 레퍼토리가 되는데, 이 등록본이 Ado 명의인 것도 그 흐름 위에 있습니다.
Ado는 2023년 12월 13일 자신의 첫 커버 앨범 『Adoの歌ってみたアルバム』을 내면서 이 곡을 J팝 쪽 수록곡으로 실었습니다. 수록곡은 팬들에게 듣고 싶은 곡을 공모해 J팝 다섯 곡과 보컬로이드 다섯 곡을 고르는 방식으로 정해졌습니다. 작사와 작곡 크레딧은 그대로 유우리이고, Ado 자신이 니코니코 동화의 불러 보았다 문화에서 출발한 가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앨범 제목부터가 자기 출발점을 그대로 가리킵니다.
가사는 여성 화자의 이별 진술입니다. 「多分、私じゃなくていいね」라며 스스로 물러서는 문장으로 시작해, 여유 없던 두 사람이 어느새 싸움만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담담히 정리합니다. 둘밖에 없는 방에서 늘 상대만 말하고 있었다는 회상과 「貴方が眠った後に泣くのは嫌」라는 한 줄에 관계의 기울기가 전부 드러납니다.
제목은 후렴에서 회수됩니다.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全部全部 嫌いじゃないの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い」, 미워할 수 없는 것들이 마른 꽃처럼 형태만 남고 색이 바랜다는 이미지입니다. 2절에서 화자는 「多分、君じゃなくてよかった」로 태도를 뒤집지만, 연락하지 말라고 해 놓고도 무시하지 못해 답장을 조금 보내는 자기 모습까지 적어 넣습니다. 마지막 후렴은 「嫌いじゃないの」를 「大嫌いだよ」로 바꾸고 「まだ枯れない花を 君に添えてさ」로 이어지는데, 아직 마르지 않은 꽃을 상대에게 떠안기며 끝나기 때문에 이 곡은 정리된 이별이 아니라 진행 중인 이별로 남습니다.
원곡은 유우리의 데뷔곡 『かくれんぼ』를 상대편 시점에서 다시 쓴 곡이고 뮤직비디오도 그 뒷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노래한 Ado는 2002년생으로 2020년 『うっせぇわ』로 데뷔한 뒤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활동 방식을 지켜 왔고, 2022년 극장판 『ONE PIECE FILM RED』에서 우타의 노래를 맡았으며 2023년 제74회 NHK 홍백가합전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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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分、私じゃなくていいね 余裕のない二人だったし 気付けば喧嘩ばっかりしてさ ごめんね ずっと話そうと思ってた きっと私たち合わないね 二人きりしかいない部屋でさ 貴方ばかり話していたよね もしいつか何処かで会えたら 今日の事を笑ってくれるかな 理由もちゃんと話せないけれど 貴方が眠った後に泣くのは嫌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全部全部 嫌いじゃないの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い 君との日々もきっときっときっときっと 色褪せる 多分、君じゃなくてよかった もう泣かされることもないし 「私ばかり」なんて言葉も なくなった あんなに悲しい別れでも 時間がたてば忘れてく 新しい人と並ぶ君は ちゃんとうまくやれているのかな もう顔も見たくないからさ 変に連絡してこないでほしい 都合がいいのは変わってないんだね でも無視できずにまた少し返事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多分今も 嫌いじゃないの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く 時間が経てば きっときっときっときっと 色褪せる 月灯りに魔物が揺れる きっと私もどうかしてる 暗闇に色彩が浮かぶ 赤黄藍色が胸の奥 ずっと貴方の名前を呼ぶ 好きという気持ち また香る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全部全部 大嫌いだよ まだ枯れない花を 君に添えてさ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抱え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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