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춤
유라(youra)102
작곡U-turn,유라(YOURA)
작사유라(YOURA)
TJ84441
곡 소개
머릿속이 온갖 생각으로 붐빌 때, 유라는 그 실타래를 풀려 하기보다 그냥 몸을 흔들자고 말합니다. '춤을 춰'라는 짧은 주문이 곡 내내 되풀이되며 후렴이자 처방이 됩니다.
화자와 상대는 '어떤 고민 속에 빠져 / 끊이지 않는 고집들을 늘어놓'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면 특별한 게 너무 많고 / 예를 들면 떠가는 구름이 밉고'처럼, 사소한 것에까지 마음이 걸려 넘어지는 예민함이 나열됩니다. 특별하게 여겨야 할 것도, 미워지는 것도 너무 많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념에 곡은 이렇게 답합니다. '맘속 안에 있는 상념들은 / 내일 아침이면 금세 버려지니 /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밤새 무겁던 고민이 아침이면 별것 아니게 되는 걸 알기에, 붙들고 씨름하는 대신 흘려보내자는 것입니다. '아무도 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 하루 종일 과거 속을 뛰어다녀'라며 지나간 것에 매달리던 마음도, 결국 '떠가는 시간을 흘려버렸었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춤'은 유라(youra)가 사운드클라우드 시절부터 사랑받아 온 곡으로, 2019년 첫 EP 'B side'에 수록됐습니다. 반복되는 '춤을 춰' 위에서, 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몸을 맡기라는 권유가 담담하게 흘러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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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내 친구는 피서의 구멍을 파내고 어떤 애는 반짝이는 것을 꿈꿔 너와 난 어떤 고민 속에 빠져 끊이지 않는 고집들을 늘어놓지 예를 들면 특별한 게 너무 많고 예를 들면 떠가는 구름이 밉고 왠지 맘속 안에 있는 상념들은 내일 아침이면 금세 버려지니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아무도 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하루 종일 과거 속을 뛰어다녀 부푼 맘 파편 되어 날아가니 떠가는 시간을 흘려버렸었구나 예를 들면 특별한 게 너무 많고 예를 들면 떠가는 구름이 밉고 왠지 맘속 안에 있는 상념들은 내일 아침이면 금세 버려지니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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