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她说
林俊杰곡 소개
林俊杰(JJ린)가 그동안 여성 가수들에게 써준 곡들을 자기 목소리로 다시 부른 2010년 앨범 她说 概念自选辑을 위해 새로 만든 곡입니다. 작곡은 林俊杰, 작사는 孙燕姿(스테파니 쑨)가 맡았는데, 남성 작곡가의 시선인 그가 말한다의 세계에 여성 시점의 그녀가 말한다를 포개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래서 곡은 한 여자의 마음을 삼인칭으로 들여다봅니다.
그가 조용히 다녀갔고 천천히 침묵을 가져갔다고 곡은 말합니다. '只是最后的承诺 / 还是没有带走了寂寞' — 마지막 약속조차 외로움까지 데려가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她说无所谓' 괜찮다고 말합니다. 다만 그 체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只要能在夜里 / 翻来覆去的时候有寄托' — 밤마다 뒤척일 때 기댈 무언가만 있으면 된다는, 작아진 바람입니다.
후렴은 어둠이 오기를 기다리지 못하는 마음을 그립니다. '等不到天黑 / 烟火不会太完美' — 해가 지기를 끝내 기다리지 못하고 불꽃은 그리 완벽하지 않으며, '回忆烧成灰 / 还是等不到结尾' 추억이 재로 타들어가도 결말은 오지 않습니다. 시들기를 두려워하는 꽃봉오리('不敢凋谢的花蕾')의 이미지가 그 위에 얹히고, 곡은 '今后不再怕天明 / 我想只是害怕清醒' — 이제 날이 밝는 건 두렵지 않고 다만 또렷이 깨어 있는 게 두려울 뿐이라는 자기 진단으로 닫힙니다.
林俊杰는 싱가포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섬세한 발라드 작곡과 폭넓은 음역으로 화어권을 대표하는 가수입니다. 곡을 받은 孙燕姿는 데모를 듣자마자 멜로디에 끌려 가사를 썼다고 전해지며, 그렇게 완성된 한 여자의 낙담과 시든 사랑이 곡 전체의 결을 잡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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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静悄悄地来过 他慢慢带走沉默 只是最后的承诺 还是没有带走了寂寞 我们爱的没有错 只是美丽的独秀 太折磨 她说无所谓 只要能在夜里 翻来覆去的时候有寄托 等不到天黑 烟火不会太完美 回忆烧成灰 还是等不到结尾 她曾说的无所谓 我怕一天一天被摧毁 等不到天黑 不敢凋谢的花蕾 绿叶在跟随 放开刺痛的滋味 今后不再怕天明 我想只是害怕清醒 他静悄悄地来过 他慢慢带走沉默 只是最后的承诺 还是没有带走了寂寞 我们爱的没有错 只是美丽的独秀 太折磨 她说无所谓 只要能在夜里 翻来覆去的时候有寄托 等不到天黑 烟火不会太完美 回忆烧成灰 还是等不到结尾 她曾说的无所谓 我怕一天一天被摧毁 等不到天黑 不敢凋谢的花蕾 绿叶在跟随 放开刺痛的滋味 今后不再怕天明 我想只是害怕清醒 等不到天黑 烟火不会太完美 回忆烧成灰 还是等不到结尾 她曾说的无所谓 我怕一天一天被摧毁 等不到天黑 不敢凋谢的花蕾 绿叶在跟随 放开刺痛的滋味 今后不再怕天明 我想只是害怕清醒 不怕天明 我想只是害怕清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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