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爱我还是他
陶喆곡 소개
어둠 속에서 두 사람 모두 말이 없습니다. 손은 아직 머리칼을 쓰다듬을 만큼 다정한데 눈빛과 몸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바다처럼 깊은 적막이 무서워질 때쯤 화자는 참아 온 질문을 꺼냅니다. '你爱我还是他' —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 사람이야. 잔인한 대답이라도 좋으니 진심을 말해 달라고 조르던 노래는 너의 침묵이 곧 대답임을 인정하며 '去爱他' 한마디로 끝납니다. 상대를 위해 백 가지 핑계를 만들어 주던 사랑이 스스로 손을 놓는 순간입니다.
2005년 1월 발매된 앨범 '太平盛世'의 수록곡으로, 타오저가 작곡하고 작사가 와와(娃娃)와 함께 노랫말을 썼습니다. 앨범은 제17회 골든멜로디 어워드 최우수 국어 앨범상을 받았고, 타오저는 이듬해 이 곡으로 중국 음악풍운방 시상식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장아이링의 소설 '붉은 장미와 흰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어 상하이와 타이베이 두 도시에서 촬영됐는데, 상하이로 발령받은 회사원이 남겨 둔 연인과 새로 만난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설정이 곡의 삼각 구도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1997년 데뷔 이래 중화권 알앤비의 문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 온 타오저의 발라드 가운데서도 이 곡은 유독 오래 살아남았습니다. 발매 20년이 지난 지금도 중화권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이별 노래의 고전으로, 삼각관계라는 낡은 소재를 다그침이 아니라 놓아줌으로 닫는 결말이 이 곡을 흔한 치정 노래와 다른 자리에 세워 놓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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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暗中的我们都没有说话 你只想回家 不想你回家 寂寞深得像海太让人害怕 温柔你的手 轻轻揉着我的发 你的眉眼说 你好渴望我拥抱 你身体却在拼命逃 当欲望在燃烧 你爱我还是他 是不是真的他有比我好 你为谁在挣扎 你爱我还是他 就说出你想说的真心话 你到底要跟我还是他 爱 爱 爱 他 这是不是命运对我的惩罚 爱你也没办法 恨你也没办法 陷在这个漩涡只想挣脱它 拉住你的手 却让我也被拖下 你的眉眼说 你不渴望我拥抱 每当爱变成了煎熬 你就开始要逃 你爱我还是他 是不是我可以做得更好 让你不再挣扎 你爱我还是他 我宁愿听到残忍的回答 也不要再被耍 你爱我还是他 我为你找了一百个理由 我就是那么傻 你爱我还是他 是否沉默代替你的回答 我应该明白吧 Yeah 爱我还是他 喔 你都已看不到我们的好 我还为谁牵挂 喔 你爱我还是他 是否沉默就是你的回答 我们都别挣扎 去爱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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