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오츠카 아이
大塚愛
오오츠카 아이는 데뷔하기 전에 이미 60곡 넘게 써두고 나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1982년 오사카 스미노에구에서 태어나 네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피아노 교실을 다녔고, 열다섯 살 때 피아노 레슨의 일환으로 작사·작곡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대표곡이 되는 「さくらんぼ」도 그 시절에 이미 완성돼 있었습니다.
2002년 에이벡스에 보낸 자작 데모가 계기였습니다. 「さくらんぼ」와 「桃ノ花ビラ」와 「大好きだよ。」 세 곡이 담긴 MD가 심사위원 눈에 들어 이듬해 9월 「桃ノ花ビラ」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곡의 작사·작곡은 「愛」라는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 맡아 왔습니다.
폭이 넓다는 것이 이 사람의 특징입니다. 통통 튀는 팝록인 「さくらんぼ」와 「SMILY」가 한쪽 끝이라면, 피아노 반주 하나로 버티는 「プラネタリウム」과 「金魚花火」가 반대쪽 끝입니다. 그 사이에는 장난기가 그대로 튀어나온 곡이 끼어듭니다. 일곱 번째 싱글 「黒毛和牛上塩タン焼680円」은 고깃집 메뉴판을 그대로 제목으로 삼았는데, 발매일도 고기의 날인 2월 9일로 잡았고 수록된 세 곡 제목에 붙은 가격을 더하면 CD 판매가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가사에 대해서는 어떤 곡이든 오오츠카 아이에게서 나오며 거짓말은 쓰지 않았고 쓸 수도 없다는 점이 전부에 공통된다고 본인이 말한 바 있습니다. 초회반 특전으로 직접 그린 그림책을 넣는 등 그림 쪽 활동도 이어 가고 있고, 토끼 캐릭터 LOVE가 그의 상징입니다. 「さくらんぼ」의 착신노래는 2004년 7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넘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