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츠키
天月-あまつき-
天月-あまつき-는 니코니코 동화의 「불러 보았다」 문화에서 나온 가수입니다. 이름 뒤에 붙은 하이픈까지가 정식 표기로, 한자 天月을 어떻게 읽는지를 이름 안에 그대로 달아 놓은 형태입니다. 2009년 값싼 스카이프 마이크를 사서 생방송을 시작했고, 2010년 보컬로이드 곡 커버를 처음 올리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출발점이 커버였던 만큼 초기 레퍼토리는 사람이 부르기 까다로운 속도와 음역의 곡들이었습니다. 첫 CD 「Melodic note.」에도 「아마노자쿠」, 「세츠나 트립」 같은 보컬로이드 곡이 그대로 실렸습니다. 오리지널로 축을 옮긴 뒤에는 J-POP과 애니송 쪽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됐고, 곡은 마후마후, HoneyWorks, 사코 토모히사, Eve처럼 같은 인터넷 음악 씬에서 만난 동료들이 써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도 일부 곡에서 작사와 작곡을 맡습니다.
가사의 재료는 일상과 연애입니다. 2집 「하코니와 드라마틱」은 인생 속에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축으로 삼았고, 3집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는 사랑을 여러 각도에서 잘라 담았습니다. 월요일 아침의 기분이나 상대를 향한 한 줄 고백처럼, 크기가 작은 감정을 곡 하나로 세우는 쪽입니다.
2014년 킹레코드에서 「Hello, World!」로 메이저 데뷔했고, 2018년 8월 니혼부도칸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메이저로 넘어간 뒤에도 니코니코와 유튜브에 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리고 생방송을 계속하는 활동 방식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대표곡은 「월요일의 우울」, 「너만은。」, 「르마르 소르시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