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마치 스이세이
星街すいせい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사무소 없이 혼자 시작해 나중에 대형 사무소로 들어간, 흔치 않은 경로를 밟은 아이돌 VTuber입니다. 2018년 3월 개인세로 데뷔할 때 아이콘과 로고, Live2D 설정, 영상 편집까지 전부 혼자 처리했고, 이듬해 커버 주식회사의 음악 레이블 이노나카 뮤직을 거쳐 2019년 12월 홀로라이브로 옮겼습니다. 캐릭터 설정은 영원히 열여덟 살인 고등학생 아이돌이고, 팬은 「星詠み」라고 부릅니다.
축은 노래입니다. 데뷔 두 달 만에 「불러보았다」를 올리기 시작했고, 2018년 11월 첫 오리지널 곡 「comet」을 내놓은 뒤로 자기 곡을 계속 쌓아 왔습니다. 목소리는 성량으로 밀기보다 곧고 단단하게 뻗는 쪽이라 반주를 걷어낸 무대에서 특히 강합니다. 곡은 대부분 외부에서 받는데 츠미키, 나나호시 관현악단, 아야세, 타부치 토모야처럼 결이 다른 이름들이 섞여 사운드 폭이 넓고, 가사를 직접 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타쿠 이노우에와 짠 미드나이트 그랜드 오케스트라라는 별도 프로젝트도 이어 왔습니다.
어휘는 하늘 쪽으로 몰려 있습니다. 이름부터 별의 거리와 혜성이고 「comet」 「Stellar Stellar」 「NEXT COLOR PLANET」처럼 곡 제목에도 별과 행성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노래 밖에서는 테트리스로 유명해서 정상급 플레이어들과 대등하게 겨룰 정도입니다.
2023년 1월에는 VTuber로는 처음으로 「THE FIRST TAKE」에 나가 「Stellar Stellar」와 「みちづれ」를 불렀는데, 프리미어 동시 시청자가 약 16만 명으로 그 채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대표곡은 개인세 시절에 낸 「comet」, 첫 앨범과 짝을 이루는 「Stellar Stellar」, 그리고 2024년 츠미키가 써 준 「ビビデ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