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감상대상연맹
妄想感傷代償連盟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 feat.初音ミク
곡 소개
「もう一時だけ隣りに居たい」라고 말해 버린 순간부터 곡이 굴러갑니다. 그리고 곧바로 같은 화자가 「延長は鬱雑い 御免なさい 帰ってね」라며 자기 말을 걷어찹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과 그 마음이 지겨운 마음이 한 사람 안에서 번갈아 튀어나오는 상태가 이 곡의 기본 자세입니다.
곡을 지탱하는 것은 세 번 조금씩 달라지며 돌아오는 한 줄입니다. 처음에는 「大丈夫」なんて恋はどこにもないの라고 단언하고, 다음에는 「大丈夫」なんて恋を信じて仕舞うよ라며 없다고 확인한 것을 믿어 버리고, 마지막에는 「大丈夫」なんて嘘を覚えて仕舞うの로 바뀌어 거짓말인 줄 알면서 통째로 외워 버립니다. 없다는 확인에서 믿음으로, 다시 자발적인 자기기만으로 내려앉는 세 계단이 이 곡의 감정선 전부입니다.
DECO*27 특유의 말놀이도 그 위에서 작동합니다. 후렴이 두 번째로 올 때 제목인 妄想感傷代償連盟은 같은 자리 같은 박자에 通称:愛情対象年齢으로 갈아 끼워집니다. 마음이 응석을 부리다 살쪘다며 「ファット想い→スリム」을 구호처럼 내걸고, 「愛や厭」처럼 사랑과 혐오를 한 호흡에 붙여 놓기도 합니다. 그중 가장 냉정한 자기 진단은 「大嫌いを裏返したとて そこに大好きは隠れてない」입니다. 미움을 뒤집으면 애정이 나온다는 흔한 위로를 화자가 먼저 부숴 버립니다.
「これがもし映画やドラマなら スタッフロールまでは乗り切れど 二度とは観たくない」라며 자기 연애를 다시 볼 생각 없는 졸작으로 정리해 놓고도, 후렴은 「何回だって 重ねて逝くんだ」라며 매번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재도전과 환생과 텔레포테이션을 나란히 세워 두는 대목처럼, 이 노래는 빠져나갈 방법을 찾는 대신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를 리듬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2016년 11월 18일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곡으로, DECO*27의 다섯 번째 앨범 GHOST에 실렸습니다. 편곡은 DECO*27과 emon(Tes.)가 함께 맡았고 보컬은 하츠네 미쿠입니다. 투고 넉 달 반 만에 백만 재생을 넘겨 DECO*27의 열네 번째 밀리언 곡이 되었고, 원곡 영상은 현재 니코니코에서 8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아라키와 nqrse, 96猫와 天月 등 여러 커버 영상이 각각 수백만 재생을 기록하며 함께 퍼졌고, 이후 프로젝트 세카이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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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っちゃった もう一時だけ隣りに居たい いやいやまさか 延長は鬱雑い 御免なさい 帰ってね 二酸化の炭素 きみの濃度 浸ってたいよ 泥沼の夢に 身勝手だって言われてもペロリ 不安じゃない 未来はない その顔に生まれ変わりたいな 知っちゃった 大嫌いを裏返したとて そこに大好きは隠れてないと 叶えたい この想い 甘え過ぎ太る心回り “ファット想い→スリム”を掲げよう 出逢った頃と同じ様に成ろう 思い笑描く理想狂 血走る願いはやがて安堵 だけど「大丈夫」なんて恋はどこにもないの だから妄想感傷代償連盟 愛を懐いて理想を号んだ 行き場のない愚者のメロディー 再挑戦・転生・テレポーテーション 何回だって 重ねて逝くんだ 終わりなき愛の隨に さあ 愛や厭 頑張った どうしようもないその我儘 叶えた先にある謎自恋魔 怒ってる? …怒ってない。 阿吽の呼吸でズレるビート これがもし映画やドラマなら スタッフロールまでは乗り切れど 二度とは観たくない 酷すぎる起承 転も結も だけど「大丈夫」なんて恋を信じて仕舞うよ だから通称:愛情対象年齢 愛を悪んで守った位相が 正しく歪み始めるの 最低じゃん どうせ対人ローション 何回だって 傷付け合うんだ 混ざり合う愛のフィロソフィー だけど「大丈夫」なんて嘘を覚えて仕舞うの だから妄想感傷代償連盟 愛を懐いて理想を号んだ 行き場のない愚者のメロディー 再挑戦・転生・テレポーテーション 何回だって 重ねて逝くんだ 終わりなき愛の隨に さあ 通称:愛情対象年齢 愛を悪んで守った位相が 正しく歪み始めるの 最低じゃん どうせ対人ローション 何回だって 傷付け合うんだ 混ざり合う愛のフィロソフィー さあ 愛や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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