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르
テロル
네루 feat. 카가미네 린Neru feat.鏡音リン
곡 소개
말이 되지 않는 편지를 그저 써 내려가다가 내일의 자신에게 부치려 했지만, 그런 주소는 없고 그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자리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되고 싶지 않던 자신이 된 기분은 어떻습니까」. 저 멀리 천국에서 신이 손가락질하며 웃고, 화자는 닥치라고 어디로든 꺼지라고 되받지만 남는 건 비참함뿐입니다. 눈을 흘기며 사랑을 외면한 채 여섯 조 방에 틀어박히는 것을 화자는 테러리즘이라 부릅니다. 노래로 만들면 뭔가 바뀔 거라고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이 진심으로 믿었다는 고백, 그리고 언제나 노래해왔다고 말했다가 「아니, 외치고 있었던 거야」로 스스로 고쳐 말하는 대목이 이 곡의 정직한 부분입니다.
그 자기 폭로가 반격으로 뒤집힙니다. 「당한 만큼 되갚아라, 네 차례다」, 「비웃음당한 만큼 되웃어줘라」, 버린 꿈을 전부 납치하라, 마음의 자리를 건 레지스탕스, 말하자면 인생의 쿠데타. 방 하나에서 일어난 인티파다에는 병사도 지휘관도 없고 방위선만 있습니다. 제목의 테러는 남을 해치는 폭력이 아니라 자기 자리를 되찾으려는 농성이고, 그래서 곡은 승패 없는 연장전이자 반격 전야로 스스로를 규정합니다.
끝에 이르러 화자는 가장 부드러워집니다. 「넘어져도 쓰러져도 발이 걸려도 나아가려 한 증거니까, 그걸 비웃다니 최악이다」. 네 마음은 너만의 것이고 목숨은 빛나야 목숨이라고 말한 뒤, 「그래도 지구란 놈은 도는 거겠지, 그렇지, 그렇지, 대답 좀 해줘」로 곡을 닫습니다. 확신이 아니라 되묻기로 끝나는 마지막이 이 곡을 응원가와 구분 짓습니다.
Neru가 2014년 6월 3일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가가미네 린 곡으로, 영상은 류세가 맡았습니다. 니코니코동화에서만 230만 회 넘게 재생됐고 마후마후, 소라루, 96네코 등 이름난 가수들의 커버가 잇따라 올라오며 세대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Neru는 2009년부터 보컬로이드 곡을 발표해온 프로듀서로 「東京テディベア」 「ロストワンの号哭」 같은 밀리언 곡을 여럿 남겼고, 질주하는 록 사운드에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의 목소리를 얹는 작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 手紙をひたすら書いてさ 明日の自分に 送りつけてやろうと 思ったが そんな住所なんてない どこにいるかも わからない なら僕は この気持ちを どうすりゃいい なりたくない自分に なれた気分はどうですか 遥か彼方天国で 神様が指を指し笑う 黙れこの役立たず 早く何処か行ってくれ さめざめと 惨めさだけが募ってく 藪睨み目で愛に そっぽ向いて 六畳に立て篭もる テロリズム いつだって歌ってきた いや、叫んでたんだよ それが間違いというなら 言葉より重い弾で 射抜いてよ やられたらやり返せ 君の番だ 捨てた夢の全てを 拉致しろ 心の居場所を 賭したレジスタンス 笑われたその分だけ 笑い返せ 言わば人生のクーデター 勝ちも負けもない 延長戦 僕らの反撃前夜 歌にすれば何か変わると 本気で思ってた 恥ずかしげも 後ろめたさもなく ただ思ってた 征服だの何だの 抜かした奴はどいつだ そんな事言う 大馬鹿者はいないよな 心一つない群集の声に 怯え立て篭もる テロリズム そうやって拒んできた いや、逃げてきたんだよ これが最後の チャンスなら こんな最悪な舞台は ごめんだろう やられたらやり返せ 君の番だ 罵倒や野次の類は 無視しろ 心の傷から 漏れたメーデー 笑われたその分だけ 笑い返せ 一部屋で起きた インティファーダ 兵士も指揮もいない 防衛線 僕らの革命前夜 ボロボロになってでも 奪い返せ 君の心は君だけの物 命は輝いてこそ命だ 転んでも倒れても 躓いても 進もうとした証拠だから それを笑うだなんて 最低だ それでも地球って奴は 回るんだろう そうだろ そうだろ 答えておくれよ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