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루 (feat. 카가미네 린)
Neru(Feat.鏡音リン)
J-POP23곡TJ 11 / KY 12
Neru(feat. 카가미네 린)에서 실제 아티스트는 곡을 만든 Neru 본인입니다. 2009년 11월 1일에 올린 「風音のクロニクル」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고, 초기에 붙었던 押入れP라는 별명도 그 첫 투고 영상의 코멘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2011년, 열여덟 살에 발표한 「アブストラクト・ナンセンス」와 「東京テディベア」를 통해서였습니다.
그의 소리는 질주감 넘치는 록 사운드가 특기라는 평을 듣습니다. 빠른 기타 리프와 몰아붙이는 드럼 위에 카가미네 린의 날카로운 고음을 한계까지 밀어 올리는 조교가 얹히고, 곡이 쉬어 가는 구간을 잘 두지 않습니다. 린과 렌을 축으로 하면서 GUMI, IA, MAYU, 하츠네 미쿠까지 상황에 따라 골라 쓰지만 어떤 목소리를 쓰든 이 밀도는 유지됩니다.
가사는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가진 언어로 짜였다는 평을 받아 왔습니다. 실제로 그가 붙이는 제목은 「東京テディベア」, 「脱獄」, 「テロル」, 「世界を壊している」처럼 갇힘과 탈출, 파괴와 적의의 어휘로 기울어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지 못하는 십대의 답답함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언어가 같은 세대의 지지를 받았고, 그 결과 니코니코 동화에서 백만 재생을 넘긴 동영상을 열 편 이상 보유한 세 번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