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비와당신(라디오스타OST)
노브레인1013
작곡방준석
작사방준석
TJ16491
곡 소개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라며 애써 괜찮은 척 운을 떼지만, 비가 오면 눈물이 나고 빛바랜 추억이 사무치게 떠오릅니다. 사랑한 것도 잊혀가고 다신 안 올 사람인 줄 알면서도,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라는 모순된 진심이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 믿었지만 끝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이 추억인지 상처인지 스스로도 분간하지 못하는 마지막 물음이 여운을 남깁니다.
이 곡은 2006년 영화 '라디오 스타'의 OST로, 음악감독 방준석이 작사·작곡했습니다. 본래 80년대풍 록 발라드라는 작중 설정에 맞춰 만들어진 곡으로, 영화 속 한물간 가수 '최곤' 역의 박중훈 버전이 원곡이지만,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밴드 노브레인이 부른 버전이 OST 앨범에 함께 수록됐습니다.
노브레인은 1990년대 후반 한국 펑크록 1세대를 대표하는 밴드로, 거친 록 사운드와 호쾌한 무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버전은 밴드 특유의 질감을 입히면서도 곡의 애상적인 정서를 살려, 발표 이후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으며 OST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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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잊어 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맘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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