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브스
ギブス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곡 소개
사진 찍히는 게 싫다는 말로 곡이 열립니다. 이유가 특이합니다. 「写真になっちゃえば あたしが古くなるじゃない」, 사진이 되어 버리면 내가 낡아 버리니까. 「절대」 같은 단어를 쉽게 꺼내는 상대도 싫다고 합니다. 식어 버리면 그 말조차 거짓이 되니까. 영원을 약속하는 형식은 전부 거절하면서, 정작 화자가 요구하는 건 훨씬 절박합니다. 「此処に居て ずっとずっとずっと」, 여기 있어 줘, 계속. 「明日のことは判らない だからぎゅっとしていてね ダーリン」. 내일 일은 모르니까 지금 꽉 붙들고 있어 달라는 것입니다.
제목 ギブス는 부러진 곳을 고정하는 깁스를 가리킵니다. 관계를 사진이나 맹세로 박제하는 건 거부하면서 몸으로 꽉 조여 고정해 달라고 조르는 이 노래에서, 깁스는 사랑의 형태를 정확히 짚는 은유가 됩니다. 「傍に来て もっと」와 「昨日のことは忘れちゃおう」가 나란히 놓이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이 곡의 시제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뿐입니다.
가사에는 카트와 코트니의 이름이 나옵니다.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과 그의 아내 코트니 러브입니다. 시이나 링고는 이 이름들이 당시 사귀던 너바나 팬 상대에게서 옮아온 것이고 자신은 그리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곡 끝의 「また四月が 来たよ」가 공교롭게도 코베인이 세상을 떠난 달과 겹쳐, 의도한 것이냐는 인터뷰 질문에 당황했다는 일화도 남아 있습니다. 발표를 앞두고 가사를 고칠까 고민했지만 그것도 그때의 나라는 이유로 그대로 두었다고 합니다. 「don't U θink? i 罠 B wiθ U」처럼 문자와 기호를 뒤섞은 표기 장난 역시 이 시기 특유의 감각입니다.
곡 자체는 데뷔 전 열일곱 살 무렵의 연인에게 써 둔 것으로, 데뷔 초부터 공연에서 불려 온 노래입니다. 1999년 4월 발매 예정이었다가 본인의 건강 문제로 미뤄졌고 결국 2000년 1월 26일 「罪と罰」과 동시에 발매되며 다섯 번째 싱글이 됐습니다. 시이나 링고 본인의 첫 발라드 싱글이었고, 오리콘 첫 등장 3위에 초동 40만 장을 넘기며 「本能」에 이은 두 번째 히트곡이 됐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시이나 링고, 편곡은 가메다 세이지와 공동으로 맡았는데 가메다는 이 곡을 유난히 아껴 자기 장례식 배경음악으로 써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2집 『勝訴ストリップ』의 선행 싱글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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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すぐに写真を撮りたがる あたしは何時も其れを厭がるの だって写真になっちゃえば あたしが古くなるじゃない あなたはすぐに絶対などと云う あたしは何時も其れを厭がるの だって冷めてしまっちゃえば 其れすら嘘になるじゃない don’t U θink? i 罠 B wiθ U 此処に居て ずっとずっとずっと 明日のことは判らない だからぎゅっとしていてね ダーリン あなたはすぐに いじけて見せたがる あたしは何時も 其れを喜ぶの だってカートみたいだから あたしがコートニーじゃない don’t U θink? i 罠 B wiθ U 傍に来て もっと 昨日のことは忘れちゃおう そしてぎゅっとしていてね ダーリン また四月が 来たよ 同じ日のことを思い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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