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녀가처음울던날
김광석1012
작곡이정선
작사이정선
TJ2579
곡 소개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라는 한 줄로 곡이 열립니다. 그녀를 바라보기만 해도 늘 따뜻한 봄날 같았다는 화자에게, 그녀의 웃음은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빛이었습니다.
그 봄날이 무너지는 순간이 제목에 박혀 있습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웃기만 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던 날, 화자는 온 세상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그 처음 울던 날이 곧 그녀가 곁을 떠난 날이었음이 드러납니다. 늘 웃던 사람의 첫 눈물이 이별의 신호였던 셈입니다.
곡은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을 거쳐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를 반복하며 닫힙니다. 떠난 사람의 웃음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상실이 후렴마다 되새겨집니다.
이 곡은 본래 이정선이 만들고 부른 노래로, 그가 텔레비전 속에서 눈물에 마스카라가 번진 여인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전해집니다. 김광석이 1995년 '다시 부르기 2'에서 이 곡을 다시 부르면서 많은 이들에게 그의 노래로 각인됐고, 화자가 그리는 '그녀'를 연인으로 읽는 해석과 어머니로 읽는 해석이 함께 따라붙는 곡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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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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