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테라스
アマテラス
KK (카미키타 켄)KK(上北健)
곡 소개
「心がふわり 浮遊感 漂う 幽霊」이라는 첫 줄부터 화자는 자기 몸 바깥에 떠 있습니다. 숨은 쉬고 몸도 여기 있는데, 어디에도 섞이지 못했고 약했고 부적합했다는 자기 진단만 남아 「さよなら」를 두 번 내뱉습니다. 개찰구를 빠져나오자 소나기 냄새가 나고, 그 냄새를 정신없이 들이마시는 장면이 뒤를 잇습니다.
곡의 한가운데에는 「神様 僕は死にました 今もひとりぼっちです」라는 고백이 놓입니다. 화자가 갇힌 곳은 빛이 닿지 않는 만화경 속, 「邪魔だよって モノは」라는 말과 함께 치워진 것들이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사라지고 싶은데 사라지고 싶지 않다는 모순과, 만나고 싶은데 자기밖에 없다는 고립이 「どこだよ ここ 光をくれ」에서 한꺼번에 터집니다.
전환은 제목에서 옵니다. 아마테라스는 일본 신화의 태양신이고, 가사는 그것을 「例えば 天照らす 光になれたら」로 풀어 씁니다. 다만 곡은 빛이 되어 구원받는 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몸이 수천 년을 이어받아 손과 피를 건네 왔다는 자각, 「光を超える 神速を持って 瞬く命 それが心」이라는 정의를 거쳐 「行方を表す 太陽は僕だ」에 도착합니다. 첫 절에서 「息を吸う」였던 개찰구 장면이 마지막에 「息をする」로 바뀌는 것도 그 결론과 맞물립니다.
곡을 만든 사람은 하츠네 미쿠를 주로 쓰는 보카로P 針原翼(はりーP)입니다. 2014년 6월 25일 KK가 부른 뮤직비디오가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공개됐고, 니코니코 투고분은 52만 회 이상 재생됐습니다. 2018년에는 針原翼 본인이 하츠네 미쿠 버전을 따로 내놓았습니다.
KK는 학생 시절부터 니코니코 동화에 보컬로이드곡 커버를 올려 이름을 알린 우타이테입니다. 재생수 10만을 넘긴 커버가 44편이고 그중 두 편은 100만을 넘겼습니다. 「アマテラス」는 2014년 9월 10일 빅터에서 낸 메이저 첫 앨범 『心音』에 실려 오리콘 주간 16위에 올랐고, 이듬해부터 그는 작사·작곡까지 직접 하는 싱어송라이터 「上北健」 명의로 활동을 넓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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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がふわり 浮遊感 漂う 幽霊 存在してまだ 息をする 身体 なじめなかった 弱かったんだ 不適合でした さよなら さよなら 改札口を抜けたら 通り雨のにおい 一心不乱に息を吸う けれど 光りのあたらない 万華鏡の中 閉じ込めた 邪魔だよって モノは 転がる身体 痛みの乱射 何千回 駆動が止まる 役目を終えた 今日の出来事は 誰にも会えず消えていく どうしたら よかったんだろう どうしても わからない まま 神様 僕は死にました 今もひとりぼっちです 万華鏡の中 内側にいます 哀れみまみれで 前も後ろも暗闇です 崩れた 僕の足下 消えたい だけど 消えたくないよ どこかに だれか いませんか 会いたい けれど 自分しかいない どこだよ ここ 光をくれ 飛び込んだ 先に僕が 求めたモノ これじゃない 例えば 天照らす 光になれたら 苦しいことなど 何もないはずだろう 身体は僕を知っていて 何千年と受け継いで 手と血を繋いできたんだ 太陽のある場所で 信じてきたんだ ずっと 分かち合ってきたんだ 生きている「時」があることで 光を超える 神速を持って 瞬く命 それが心 大好きだったこと 思い出して 光になれる それが心 やっと気付いた「帰るべき所に 駆けつけたい」と思い出した あなたの前で 生きる誰かが 生き抜くために あなたもいる 僕も居たい そうで在りたい 命がある 「今」のうちに 例えば天照 光になっても 行方を表す 太陽は僕だ 改札口を抜けたら 通り雨のにおい 一心不乱に息をする けれど 慣れない呼吸が 過去の 僕を締めつけたこと 何度も感じ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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