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名前
아마자라시amazarashi
곡 소개
아오모리 출신 밴드 amazarashi의 곡으로, 보컬이자 작사·작곡을 맡은 아키타 히로무의 말이 곡 전체를 끌고 갑니다. 2015년 싱글 '스피드와 마찰', 같은 해 앨범 '천분의 일야 이야기'에 실렸습니다. 제목 '이름'은 한 사람을 한순간에 규정해 버리는 온갖 호칭과 꼬리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사는 이름표, 명함, 진료기록, 뒤에서 수군대는 별명까지 우리를 둘러싼 라벨을 나열한 뒤, '직함, 험담, 별명 같은 거 / 완전히 나는 싫어'라고 잘라 말합니다. 그러고는 '일단 이야기를 해보자 / 그러면 전부 알 수 있어'라며, 라벨이 아니라 직접 마주한 대화로 사람을 알자고 제안합니다. 후렴은 사회가 붙이는 이름들을 거칠게 쏟아냅니다. '거짓말쟁이, 이상가, 몽상가, 우울증 / 우리는 그저 살아 있을 뿐인데 / 이름만 바꿔치기당하고'라는 구절은, '채무자, 무직, 자살 지원자' '패배자, 방관자, 용의자'처럼 점점 더 가혹한 호칭으로 이어지며, 그 무엇으로 불리든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역설합니다. 핵심은 '너를 말하는 이름이 무엇이든 / 너의 행동 하나만큼 웅변적이지는 않아'라는 한 줄입니다. 이름이 아니라 행동이 사람을 증명한다는 선언이며, '어떻게 불리든 / 좋을 대로 하면 돼'라는 격려로 이어집니다. 화자 자신도 어린 시절 '눈치 보는 녀석', 음악을 시작한 뒤 '밴드맨', 졸업 후엔 '프리터'로 불렸음을 털어놓으며, 라벨에 짓눌리지 말고 네 할 일을 끝까지 해내라고 등을 떠미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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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名前はなんだっけ? ふと思い出せなくなって 言葉に詰まって噴き出した ヘラヘラ笑ってごめんな 人は一人で生きてけない それは確かに間違いじゃない 必ずどっかに属していて 家族 学校 社会とか 君の名札に書いてある もしくは名刺に書いてある もしくはカルテにかいてある ひそひそ影で呼ばれてる 肩書き 陰口 あだ名とか 全くもって僕は嫌い ひとまず話しをしようか それで全部分かるさ 嘘つき 理想家 夢想家 鬱病 右か左か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社会性不安障害 ギターロック JPOP フォーク 何だっていいだろ 僕の話しをまず聞いてくれよ 僕が小学生の時は “調子いい奴”と呼ばれたよ 人の顔色うかがって 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て 音楽を始めてからは “バンドマン”と呼ばれたけど 高校卒業した途端 “フリーター”ってどうなのさ 僕自身はガキのまま 何にも変わってないけれど 時と場合と状況によって 名前は変わるらしい だからそんな落ち込まないで 僕は君を知ってるから 「誰だお前は」と言われたって お前が先に名乗れよ 債務者 クズにろくでなし 無職に 自殺志願者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無神経 保守派 革新派 不登校 中卒 高卒 何だっていいだろ 君の話しをまずは聞かせてくれよ 時には大げさな看板を背負わされて 時にはいわれない不名誉を着せられて 君のこれまでをいっぺんに語る事が出来る 名前なんてそうそうないよな だから どんな風に呼ばれようと 好きにやるべきだと思うよ 君を語る名前が何であろうと 君の行動一つ程には雄弁じゃない ゴロツキ 被害者 加害者 負け犬 傍観者 容疑者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愉快犯 情緒不安定 ホームレス 日雇い労働者 何だっていいだろ 君のやるべき事をやり遂げてくれよ 君の名前はなんだっけ? ふと思い出せなくなって ちなみに最近の僕はよく “皮肉屋”って言われ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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