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디스토피아
ハローディストピア
마후마후 (Feat.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まふまふ(Feat.鏡音リン,鏡音レン)
곡 소개
「ぱっぱらぱーで 唱えましょう どんな願いも叶えましょう」. 실없는 주문 한 마디로 문을 열고는 곧장 「冤罪人の解体ショー」로 넘어갑니다. 무대를 못 박는 건 「140字の吹き溜まり」라는 한 줄입니다. 140자짜리 말들이 눈처럼 쌓여 굳는 곳, 「火の無いところに 火をつけりゃ」가 놀이로 성립하는 곳. 이 곡이 그려내는 디스토피아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굴러가는 타임라인입니다.
화력의 주체를 구경꾼 쪽에 둔다는 점이 매섭습니다. 「炎上 炎上 誰の惨状 沸いて遊びたいバカばかり」라고 못 박고, 「大概はソースの曖昧な垂れ込み」 「This is fake newsさ」로 근거가 흐릿하다는 걸 스스로 실토하면서도 「真偽は当然知りもしない」라며 태연히 넘어가죠. 후렴은 두 번 돌아오는데 문답의 답이 같습니다. 「傷つけ合って 創ったものは何」에도, 「ボクら手を取って 守ったものは何」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이 「御名答 ディストピア」. 물어뜯어 만든 것이나 손잡고 지킨 것이나 도착지가 하나라는 냉소가 곡의 뼈대입니다.
가창은 카가미네 린과 렌이 나눠 맡습니다. 가사지에 ◆와 ●로 파트가 갈리고 둘이 겹치는 ◆● 구간이 후렴을 이루는데, 주고받다 합창으로 뭉치는 구조 자체가 여론이 증폭되는 방식을 흉내 냅니다. 중간에 튀어나오는 「センキュー メリーバッドエンド」는 넉 달 앞서 올린 자기 곡 제목을 그대로 박아 넣은 장난입니다.
2018년 5월 25일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돼 재생 230만 회를 넘겼고 보컬로이드 전설입성 태그를 달았습니다. 마후마후는 노래·작사·작곡·편곡·엔지니어링을 전부 자기 손으로 처리하는 아티스트로, 2010년 말 불러보았다 투고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했습니다. 그림은 데라다 테라, 영상은 류세가 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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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っぱらぱーで 唱えましょう どんな願いも叶えましょう ◆よい子はきっと皆勤賞 冤罪人の解体ショー ◆雲外蒼天ユートピア 指先ひとつのヒステリア ◆更生 転生 お手の物 140字の吹き溜まり ●かごめかごめで大騒ぎ 火の無いところに 火をつけりゃ ●積み木崩しの罪作り セカイ系オーライ 上々 斉唱 ◆大概 ●人生 ◆ログアウト ◆●さあ 退場 退場 消えて頂戴 掃いて捨てるような夢ごと ◆●穴空いた ぽっけと感情は ゴミに出してしまえ ◆●ここらで問題 問題 傷つけ合って 創ったものは何 御名答 ディストピア ●ぱっぱらぱーで 唱えましょう 切っては 貼って 積み上げて ●情報統制 何のその 真偽は当然知りもしない ●愛も不確かな ユートピア こいつは確かなヒステリア ●散弾銃の的当て屋 センキュー メリーバッドエンド ◆破れかぶれの神気触れ 頭のネジは左巻き ◆今さら期待外れだろう 命乞いすんなよ ●一緒に ◆地獄へ ●落ちようぜ ◆●さあ 炎上 炎上 誰の惨状 沸いて 遊びたいバカばかり ◆●手の空いたヤツから 順番に 処刑台へあがれ ◆●ここらで問題 問題 ボクら手を取って 守ったものは何 御名答 ディストピア ◆●This is fake newsさ keep out 野垂れ死に ◆●大概はソースの 曖昧な垂れ込み ●蒙昧なアイロニー ◆●conflictも無いのに 一生 piece of cake でとっ散らかっていろ ◆●愛して 曖昧ミーにマイン 肯定して 先天性のノータリン ◆●君とボクの フィクション描いたの? 妄想 誇張の現状 お手元の首輪 ◆●退場 退場 消えて頂戴 掃いて捨てるような夢ごと ◆●この最底辺を 起爆剤で 消し飛ばしてしまえ ◆●ここらで問題 問題 傷つけ合って 創ったものは何 御名答 ディストピ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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