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Wow
데이식스곡 소개
상대 앞에서 말문이 막혀버린 순간의 감탄이 곡 전체를 채웁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그저 놀라워'로 문을 열고, '어떻게 넌 한 번의 눈빛만으로 날 붙잡아'라며 시선 한 번에 꼼짝 못 하게 된 화자를 그립니다. 제목 그대로, 너무 사랑스러워 'wow'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 감정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장면은 한밤의 어둠 속에 놓입니다. '까만 배경에 너는 은은하게 빛나'라는 구절이 어둠을 배경 삼아 상대만 도드라지게 만들고, 화자는 그 앞에서 흔들리고 안달이 나 어쩔 줄을 모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감탄스러워'라는 후렴은 그 감탄에 빈틈이 없음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상대의 매력을 거듭 확인합니다.
곡의 묘미는 다가가지 못하는 머뭇거림에 있습니다. '손을 갖다 대기 두려워, 아직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라며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어 하고, 후반의 브릿지에서는 '다가갈까 하다 말고, 너를 안으려다 말고' 밤새 같은 고민을 되풀이합니다. 벅찬 마음과 차마 좁히지 못하는 거리 사이의 떨림이 곡의 정수입니다.
데이식스(DAY6)는 멤버들이 직접 곡을 쓰고 연주하는 밴드로, 이 곡 역시 멤버 Young K가 작사하고 Young K·원필·홍지상이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 'Every DAY6' 프로젝트의 4월 곡으로 공개된 뒤 정규 앨범 'SUNRISE'에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밴드 사운드의 통통 튀는 활기가 가사의 설렘과 잘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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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그저 놀라워 어떻게 넌 한번의 눈빛만으로 날 붙잡아 어딜 못 가겠어 까만 배경에 너는 은은하게 빛나 흔들리고 있어 나 어쩔 줄을 모르겠어 BABE 오늘 밤 내 앞의 넌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워 보여 You make me say wow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감탄스러워 넌 어쩜 그렇게 나를 이렇게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대 Girl you make me wanna say wow (1,2,3,4) 손을 갖다 대기 두려워 아직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간직하고 싶어 까만 배경에 너는 은은하게 빛나 안달 나고 있어 나 이다음은 모르겠어 BABE 오늘 밤 내 앞의 넌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워 보여 You make me say wow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감탄스러워 넌 어쩜 그렇게 나를 이렇게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대 Oh 다가갈까 하다 말고 너를 안으려다 말고 이렇게 하다 보면 밤이 다 갈 것 같아 Oh 다가갈까 하다 말고 너를 안으려다 말고 밤새도록 이 고민은 계속 돼 오늘 밤 내 앞의 넌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워 보여 You make me say wow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감탄스러워 넌 어쩜 그렇게 나를 이렇게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대 Girl you make me wanna say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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