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P SONG
POP SONG(PlayStation CM)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전부 시시하다고 내뱉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는 사람의 목소리로 곡이 굴러갑니다. 실없는 사랑을 노래하는 베이비와 머리가 텅 빈 값싼 하모니를 비웃어 놓고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은 법인데 정작 입에서는 필요 없는 말만 나온다며 자기 자신을 같은 자리에 세웁니다. 다들 왜 그러냐고, 그런 얼굴로 보지 말라고 쏘아붙이는 대목과 뜻 없는 의성어의 나열이 붙으면서 조롱의 과녁은 세상과 화자 사이를 계속 오갑니다.
후렴은 그 냉소를 뒤집어 쓴 초대장입니다. 「1 2 3 で愛を込めて もう一生遊ぼうぜ」라며 준비해 온 것을 전부 흩뿌려 놓고, 어차피 무엇이든 다 시시하다고 인정한 다음에 「君だけの歌歌ってくれ」라고 청합니다. 그리고 그 부탁마저 「それもまた全部くだらねえ」로 곧장 무너뜨립니다. 시시함을 부정하지 않은 채로 노래를 요구하는 이 반복이 곡의 엔진입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어조가 한 번 더 바뀝니다. 훌륭할 만큼 바보 같은 이것이야말로 원하던 인생이라고, 시끄럽기 짝이 없는 이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뒤집어 말한 뒤, 아무나 좋지만 그래도 네가 좋다며 사랑을 노래해 달라고 합니다. 냉소가 애원으로 착지하는 순간이지만 곡은 끝내 같은 한 줄을 한 번 더 붙여 여운을 잘라냅니다.
곡은 플레이스테이션의 캠페인 「遊びのない世界なんて|Play Has No Limits」 광고 음악으로 의뢰받아 쓰였습니다. 2022년 1월 23일 PS5와 PS4 이용자에게 먼저 들려준 뒤 2월 7일에 정식 배급되었고, 뮤직비디오는 그 전날 공개되어 CG와 VFX로 만든 대규모 병사 무리 한가운데 요네즈가 서 있는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재킷 일러스트도 본인이 그렸습니다.
빌보드 재팬 HOT100 주간 2위와 다운로드 송 주간 1위에 올랐고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5월에 낸 싱글 「M八七」에 함께 실렸고, 같은 해 투어 『変身』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습니다. 니코니코동화에 하치 명의로 보컬로이드 곡을 올리던 시절부터 요네즈 켄시는 그림과 영상까지 자기 손으로 끌고 가는 작가였고, 광고라는 큰 판을 받아들고서도 전부 시시하다는 말을 후렴 한복판에 그대로 박아둔 이 곡은 그 태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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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らけた愛を歌ってるベイビー 煌めいてシックなメロディ 誰も見当たらない 夜がまたひとつ 頭空っぽチープなハーモニー 誰だって愛されたいのに いらないことばかり 口をつく始末 どうしちゃったの皆 そんな面で見んな まともじゃないよあなた方 あー喧々諤々さんざっぱら 雨に唄えば なんて晴れやかだ さぞかし大層楽しかろ あーりんりんらんらんあっぱっぱらぱー 1 2 3 で愛を込めて もう一生遊ぼうぜ 準備してきたもの全てばら撒いて そうさどうせ何もかも 全部くだらねえ 君だけの歌歌ってくれ それもまた全部くだらねえ だらけた恋がしたいのさレイディ モラリスト呆れるセオリー 嫌なことばかり 春が過ぎていく 猫足のバスタブでフライバイ 飛んじゃってお茶の子さいさい 唱える呪文は ビビデバビビデブー 我がストーリー 愛の成す通り 生きてたい夢中に 全てが遊びの様に 異常にくだらねえよ何もかも 君だけの歌歌ってくれ どうかしてる どうかしてる あいつもそいつもみんな変だ ちょっとついていけない 楽しめない イカれてるエクスタシー どうかしてる どうかしてる 全てが全部くだらねえんだ 君だけの歌歌ってくれ 素晴らしいほど馬鹿馬鹿しい これぞ求めていた人生 君は誰だ 教えてくれよ どうせ何もないだろう? 喧しいこと甚だしい これぞ価値のある人生 誰でもいいけど君がいいんだよ 愛を歌っておくれ それもまた全部くだら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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