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日曜日
백넘버back number
곡 소개
요즘 행복이라고 하면 맛있는 것을 먹는 일이라고, 화자는 조금 겸연쩍게 인정합니다. 예전에는 분명 더 거창한 이야기를 하고 다녔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자각이 이 노래의 출발점입니다.
장면은 일요일 정오 직전의 방 한 칸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곧 점심이라는 상대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 조금 더 자고 싶다가도 혼날 것 같아 망설이고, 소파 위에서 빨래를 탁탁 펴는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무언가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그 깨달음은 거창한 문장으로 오지 않고, 예전에 상대가 이쪽을 돌아보며 바보라고 웃어 준 순간과 어서 오라고 웃어 준 순간으로 되돌아갑니다.
후렴은 두 번 모두 가정법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돌과 사귀지 못해도, 외제차를 타지 못해도, 세계를 구하지 못하고 유명해지지 못해도 네가 여기 있다면 행복한 인생일 거라는 문장입니다. 그 사이에 놓인 「本当はそんなにいくつものものは守れなくて だから選ぶんだよ」가 이 곡이 체념이 아니라는 근거이고, 지킬 수 있는 것의 수가 애초에 많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 다음에야 앞의 가정법이 성립합니다.
2012년 5월 발매된 백넘버의 다섯 번째 싱글이고, 홋카이도 방송이 제작해 TBS에서도 심야에 방송된 드라마 『スープカレー』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TEAM NACS의 다섯 명이 사십 대에 접어든 대학 동기들을 연기한 옴니버스 드라마였고, 큰 사건 없이 각자의 생활 크기를 재는 이야기라 이 곡의 시선과 그대로 겹칩니다.
노랫말은 시미즈 이요리가 썼고 작곡에는 가와무라 유카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편곡과 현악 편곡은 시마다 마사노리가 맡았습니다. 오리콘 주간 24위, 빌보드 재팬 핫100 주간 9위를 기록한 뒤 같은 해 11월 세 번째 앨범 『blues』에 수록됐습니다. 백넘버가 실연과 크리스마스의 노래로 이름을 넓혀 가기 전, 생활의 크기를 그대로 재던 시기의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ねぇもうすぐお昼だよ 君の声で目が覚めて でももう少し寝たい気もするな でも君に怒られるな 最近の幸せといえば 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事で 確か前はもっと大それた事を 語ってたはずなのにな 洗濯物をぱたぱた伸ばしてる君を ソファーの上で眺めてたら なんとなくわかった気がしてきて そうだ あの日君がこっちを向いてバカねって 笑ってくれた時 きっとあの時に変わったんだ こんな毎日を願う僕に たとえ アイドルと付き合えなくたって 外車に乗れなくたって 君がここにいるなら 幸福な人生だろう 大事にすべきものは 探せばいくらでもあるんだけど 本当はそんなにいくつもの ものは守れなくて だから選ぶんだよ 僕も 君も あの日君がこっちを向いておかえりって 笑ってくれた時 きっとあの時に変わったんだ こんな毎日を願う僕に たとえ 世界を救えなくたって 有名になれなくたって 君を守る為に生きられたら後悔しないだろう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