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
ぴんく
마레츠 feat. 하츠네 미쿠MARETU(Feat.初音ミク)
곡 소개
「もう、壊れてしまったの。」, 이미 망가져 버렸다는 완료형 문장이 이 곡의 기준점입니다. 그런데 그 앞에 붙는 것은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유감이라거나 벌점이라거나 메롱이라는 아이 장난 같은 감탄사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파국과 유치한 말투를 한 줄에 붙여 놓는 이 배합이 곡 전체를 지배합니다.
장면은 끝까지 파편으로만 주어집니다. 깨진 캔디와 흩어지는 크런치, 주머니 가득한 정키, 굶주린 도련님과 쉬어 버린 아가씨가 이어지고 수면 아래에는 온갖 악랄함이 가득하다고 덧붙습니다. 「制御は難関 破綻は簡単」, 통제는 어렵고 파탄은 쉽다는 대구가 이 세계의 규칙을 요약합니다. 화자는 그 속에서 「屑か、滓か、下衆か、悪か、知らないが」라며 상대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면서도 끝내 버리겠다 선언하고, 목을 치는 톱을 꺼내 든 뒤 心がひろいんだ, 나는 마음이 넓다고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두 번째로 같은 자리에 올 때 조사가 が에서 は로 바뀌는 미세한 손질이 이 자기변호의 위태로움을 더 드러냅니다.
후렴은 같은 틀에 단어만 갈아 끼우며 상태를 갱신합니다. 망가졌다에서 질려 버렸다로, 끝나 버렸다에서 지쳐 버렸다로, 더러워졌다에서 맛이 가 버렸다로 옮겨 가다 다시 망가졌다로 돌아옵니다. 어느 것도 원인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해석이 갈리는데, 약물 중독을 읽는 쪽과 식인을 읽는 쪽이 오래 맞서 왔을 만큼 이 곡은 고찰을 부르는 텍스트로 남아 있습니다.
MARETU는 2011년부터 활동해 온 보카로P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과 연주, 믹싱과 마스터링, 아트워크까지 혼자 처리하는 제작자입니다. 2013년의 「コインロッカーベイビー」로 이름이 알려졌고 「ホワイトハッピー」를 비롯해 해석이 갈리는 곡을 꾸준히 내 왔습니다. 이 곡은 2021년 7월 25일에 니코니코동화와 유튜브에 함께 올라와 일주일 만에 전당입성했고, 유튜브 재생 수는 이후 1천만 회를 넘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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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割れたキャンディー 散るクランチ ポケットいっぱいの ファナマリジャンキー 飢えた坊ちゃん 饐えた嬢ちゃん 水面下、たっぷり 悪辣百般 制御は難関 破綻は簡単 いつだって、なびく 悪意に目を光らせる 屑か、滓か、 下衆か、悪か、 知らないが、条理の 冗費を今終わらせる 狂いかける躁 首、刎ねる SAW 惡い笑顔 ←断ち斬るぼく 心がひろいんだ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もう、壊れてしまったの。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もう、呆れてしまったの。 終わってしまったの。 漏れる嬌声 触れる上下 実にねっとり マルバツ証明 摂るブランチ 吐くスラッジ まるでまったく、 滅公奉私パーティー 歪んだ観念 孕んだ怨念 いつだって、潜む悪意に 目を光らせる 屑か、滓か、 下衆か、悪か、 知らないが、凶徒の 暴挙を今終わらせる 笑いかける躁 奮い立つ SAW したり顔 ←お仕置きだよ 心はひろいんだ (WOW!!)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もう、 つかれてしまったの。 観念! 断念! あっかんべ! もう、汚れてしまったの。 感嘆、満タン! アンアンアン! もう、 いかれてしまったの。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もう、壊れてしまったの。 壊れてしまったの。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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