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노의 행복이론
アヤノの幸福理論
진 (feat. 이아)じん(Feat.IA)
곡 소개
아야노는 언니니까 모두를 잘 부탁한다는 한마디를 받아 든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붉은 벽돌 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집 안에서 비밀 작전이라도 짜듯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장면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집에 새로 온 세 아이의 눈은 새빨갛습니다. 어른들에게 숨겨 온 과거를 지닌 아이들이 겁먹은 얼굴로 「僕は化物だから」라고 말할 때, 아야노는 「そんなことはないよ」라고 받아치고 새빨간 색은 주인공의 색이니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입니다. 그러고는 빨간 목도리를 둘러주고, 아이들 입에서 비밀 조직 같다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꼭두서니빛으로 물들이며 시작하는 작은 영웅 놀이, 조금이라도 다시 웃을 수 있다면 오늘도 가족으로 있자는 소원이 이 곡에서 가장 밝은 대목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줄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앞으로 올 미래가 아무리 슬프더라도 행복을 빌자는 문장은 이미 결말을 아는 사람의 어조이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이 돌고 어른이 된 세계는 누군가의 음모처럼 부조리하게 뒤틀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은 부풀었다 사라지며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검게 변합니다. 망가지는 것은 싫다는 비명이 터지는 자리에서 노래의 밝기는 완전히 꺼집니다.
후반의 아야노는 웃음 뒤에 숨긴 채 혼자 계산합니다. 붉은 눈의 색이 나라면 누군가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묻고, 스스로 그것을 서툴고 한심한 혼자만의 작전이라 부릅니다. 자기가 사라진 그날의 비밀 조직이 제대로 웃으며 지내고 있을지, 분명 혼은 나겠지만 그래도 언니다운 언니가 되긴 했을지 되짚고는, 좋아했던 말을 떠올리며 행복이란 참 이상하다고, 내일이 좋아질 것 같다고 말하며 곡을 닫습니다. 제목의 행복 이론은 결국 자기를 지우는 쪽을 택한 아이가 끝까지 붙들고 있던 문장이었던 셈입니다.
진이 이끄는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수록곡으로 2013년 4월 22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고 앨범 「メカクシティレコーズ」에 실렸습니다. 아야노는 눈에 얽힌 능력을 가진 이들의 모임인 메카쿠시단을 만든 초대 단장이며, 고아로 타테야마 부부에게 거둬진 키도와 세토, 카노를 챙기던 세 사람의 누나 같은 존재이자 한여름에도 늘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다니는 소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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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していたのは また、家族の事 「アヤノはお姉ちゃんだから 皆の事、よろしくね」 赤煉瓦の壁 小さな家の中で ひそひそ話そう 秘密の作戦みたいに 連れて来られた 三人の真っ赤な目には 大人に隠していた 過去がある 怯えた顔で 「僕は化物だから」 私は告げる 「そんなことはないよ」って 「真っ赤な色は主人公の色だから、 怯えていなくても、良いんだよ」 面白い事 悩んでは 今日もお姉ちゃんぶって 「ほら、見ていて」 赤いマフラー巻き付けた 『秘密組織みたい!』 茜色、染めて、始めよう 小さな「ヒーローのフリ」だけど 「少しでも、また笑えたら」って 今日も家族でいよう 「幸せ」を願おう、先にある未来が どれだけ 悲しくても 「このことは秘密だよ」 楽しくて 陽が沈んだ 春風巡り 大人になった世界は 理不尽に曲がる 誰かの陰謀みたいに 膨らんで消えた 愛する人の涙は 誰も気付けなくて 黒くなる 狂い出していた 気付いたらもう 誰にも言えなくて 「嫌だ、嫌だよ。壊れるのは」 幸せの終わる世界が来る 「茜色、お願い。これ以上、誰かの未来を壊さないで」 泣きながらまた、考える 笑顔に隠したまま 「赤目色、それが私なら 誰かの未来を 救えるかな」 不器用で 情けない 独りぼっちの作戦だ 私が消えた あの日の秘密組織は ちゃんと笑って 暮らせているのかな きっと、私は怒られちゃうなぁ だけど、ちゃんと「お姉ちゃん」になれたかな 思い出してみよう あの好きだった言葉 「幸せ」ってなんだか不思議 明日のこと 好きに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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