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MR
잔소리
IU(With 임슬옹(2AM))001
작곡이민수
작사김이나
TJ62319
곡 소개
아이유와 2AM 임슬옹이 함께 부른 '잔소리'는 2010년 6월에 나온 듀엣 디지털 싱글입니다. 김이나가 노랫말을, 이민수가 곡을 맡았고, 아이유에게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원·음악방송 1위를 안긴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잔소리를 주고받는 연인의 티격태격을 노래로 옮겼는데, 그 잔소리가 사실은 애정의 다른 말이라는 점이 곡의 핵심입니다. '늦게 다니지좀 마 / 술은 멀리좀 해봐 /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하고 다그치는 여자의 목소리와,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이라며 받아치는 남자의 목소리가 번갈아 오가며 한 편의 대화극처럼 굴러갑니다. 핵심은 후렴에 박혀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듣는 쪽엔 지겨운 참견이지만 하는 쪽에는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것, 그래서 '그만하자'를 입에 달고도 결국 멈출 수 없다는 것. 토닥거림 끝에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로 마음을 풀어놓는 대목에서, 다툼처럼 보이던 말들이 전부 사랑 고백이었음이 드러납니다. 두 보컬의 주고받는 호흡이 노래의 장난스러움과 다정함을 함께 살려낸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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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만 들려 밥은 제 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온 종일을 네 옆에 있고 싶은데 내가 그 맘인거야 주머니속에 널 넣고 다니면 정말 행복할텐데 둘이 아니면 안되는 우리 이야기 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나의 잔소리가 들려?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이럴래 자꾸(자꾸 너) 더는 못 참고(참고 나) 정말 화낼지 몰라 사랑하다 말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화가 나도 소리 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내 맘을 믿어줘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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