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RROR
MIRROR
아도Ado
곡 소개
불 꺼진 방, 거울 앞에서 혼자 벌이는 연극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변명을 늘어놓는 데도 지쳤을 텐데 눈이라도 좀 맞춰 보라고, 화자는 거울 속 상대를 인사이더라 부르며 말을 겁니다. 약속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채비해야 한다면서 정작 입 밖으로 내놓는 결론은 「踊り明かそうぜ」, 밤새 춤이나 추자는 선언입니다.
이 곡이 단순한 댄스 넘버로 끝나지 않는 건 2절에서 같은 문장이 미묘하게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눈이 마주쳐도 이번엔 아웃사이더고, 변명을 늘어놓다 보니 마음까지 지쳐 버렸다고 말합니다. 1절에서 닿았던 손과 손이 점과 선이 되었다던 표현은 2절에 와서 「あれ、なんて名前の点と線だっけ?」로, 이름조차 가물가물해진 관계로 바뀝니다. 사랑해 주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계산과 「嫌になりそうだ」라는 한숨이 나란히 놓이면서, 거울 건너편에 있는 것이 연인인지 자기 자신인지도 흐려집니다.
후렴은 두 사람이 흔들리는 별이 되거나 반짝이는 길모퉁이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가정으로 반복되다가, 마지막 한 번만 「会えたの」로 어미를 바꿉니다. 만날 수 있다면이 만났어로 넘어가는 그 한 글자 차이가 이 노래의 결말이고, 곧바로 우리는 꿈속에 있다는 문장이 뒤따라 그 만남을 다시 지워 버립니다. 서로 마찬가지니 비긴 걸로 하자는 브릿지의 한마디까지 포함해, 곡은 관계를 정리하는 대신 무승부로 봉해 둡니다.
2024년 5월 31일 배신 싱글로 나온 이 곡은 작사와 작곡, 편곡 전부를 싱어송라이터 나토리(なとり)가 맡아 Ado에게 써 준 노래입니다. 두 사람은 동갑입니다. 나토리는 외출 준비를 하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고 느끼는 날에 들어 달라고, 컨디션이 나쁜 날에도 들어 달라고, 귀찮은 일이 이어지는 나날을 춤으로 지새우자며 곡을 내놓았습니다. Ado는 이 곡을 처음 듣고 춤을 췄으며 지금도 거울 앞에서 자주 춤춘다고, 다우너하면서도 어딘가 온도가 느껴지는 싱글이라고 말했습니다. 재킷과 영상 일러스트는 SPC가 그렸고, 곡은 그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오리지널 앨범 『残夢』에 실려 오리콘 주간 1위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dance in the mirror 目と目を合わせてよ、インサイダー 言い訳、並べるのにも疲れたでしょう? 明かりのない部屋で、一人芝居だ その、触れる手と手が点と線になって 待ち合わせまで、もう少しだって 急いで支度しなきゃ、間に合わないわ 踊り明かそうぜ MIRROR MIRROR, dance in the mirror 私とあなた、ゆらめく星にでもなれたら KIRA KIRA,dance on the floor あなたと私、夜の終わりまで dance in the mirror 目と目が合っても、アウトサイダー 言い訳、並べていたら心も疲れたの あれ、なんて名前の点と線だっけ? 待ち合わせまで、もう少しだって 愛してくれなきゃ、割に合わないわ 嫌になりそうだ MIRROR MIRROR, dance in the mirror 私とあなた、きらめく街角で会えたら KIRA KIRA,dance on the floor あなたと私は夢のなか NE! NE! NE! ちょっと気取って、fancyなmotion badでfatでcrazyなreaction あなたの見ている夜になりたい もう一回! ちょっと気取って、fancyなmotion badでflatでcrazyなreaction あなたの見ているすべてがほしい お互い様でしょ、おあいこにしましょ MIRROR MIRROR, dance in the mirror 私とあなた、ゆらめく星にでもなれたら KIRA KIRA,dance on the floor あなたと私、夜の終わりまで MIRROR MIRROR, dance in the mirror 私とあなた、きらめく街角で会えたの KIRA KIRA,dance on the floor あなたと私は夢のなか NE! NE! NE! ちょっと気取って、lazyなfashion ずっと身勝手、groovyなmotion あなたの見ている夜になりたい もう一回! ちょっと気取って、lazyなfashion ずっと身勝手、groovyなmotion あなたと私、私とあなた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