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오늘도빛나는너에게(2022)
마크툽(MAKTUB)0015
작곡마크툽(MAKTUB)
작사마크툽(MAKTUB)
TJ81312
곡 소개
'별빛이 내린 밤 / 그 풍경 속 너와 나'로 문이 열립니다. 어둠이 깔린 시간을 배경으로 삼되 정작 노래가 비추는 것은 곁에 있는 사람의 눈빛과 미소입니다. 밤은 두려움이 아니라 둘만의 풍경이 되고, 화자는 그 표정을 '영원히 담아둘게'라 다짐합니다.
제목 속 '빛'은 곡 전체를 지탱하는 모티프입니다.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이 밤을 밝게 비추고, 사랑하는 이가 '세상에 유일한 빛'이 되어 화자의 세상을 채웁니다. 후렴의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는 헌신을 가장 직접적인 언어로 내놓는 정점입니다.
흥미로운 건 사랑의 방향입니다. 받기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더 아름답게 널 안을 수 있게'라며, 사랑을 자기 성장의 동력으로 삼습니다. 도입의 풍경 묘사가 후렴의 고백을 지나 '내 마지막 숨결도 너일 거야'라는 평생의 맹세로 깊어지는 흐름이 또렷합니다.
이 곡은 마크툽이 이라온과 함께한 원곡 'To You My Light'를 2022년 직접 재해석한 버전입니다. 마크툽 본인이 작사·작곡한 자작곡으로, 가사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쓰지 않으면서 사랑을 그려낸 점이 결혼식 축가로 널리 불리는 이유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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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나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네 눈빛 네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나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행복이 짙은 날 어둠이 없는 밤 같은 맘속에 같은 꿈이 피어난 건 우리의 정해진 운명이 맞닿은 거야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 게 내 가장 큰 기쁨인 걸 넌 알까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내게 온 너란 빛에 눈부셔도 네 앞에서 한순간도 눈 감지 않아 다가올 시간도 계절의 바람도 널 데려가지 못하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더 아름답게 널 안을 수 있게 잠들지 못한 잠들 수 없는 바람들이 널 부르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거야 내 마지막 숨결도 너일 거야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너 내 곁에만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세상에 유일한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사랑하는 To You My Light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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