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옹이
조항조0061
작곡신재동
작사이승규
KY91916
곡 소개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려버린 사람, 그 지워지지 않는 사랑을 떨치러 떠나는 화자의 한을 그립니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 어디쯤 가야 그리움마저 놓을 수 있을지 자문하지만 답은 끝내 보이지 않습니다. 제목 '옹이'는 나무가 자라며 상처 입은 자리에 생기는 단단한 흉터를 뜻하며, 여기서는 너무 깊어 도려낼 수도 빼낼 수도 없게 마음에 박혀버린 사랑의 흔적을 빗댄 말입니다.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는 한 구절에, 잊으려 할수록 더 단단히 박히는 이별의 고통이 응축됩니다. 이승규 작사, 신재동 작곡으로 2018년 발표된 곡이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정통 트로트의 정서를 대표해온 조항조가 불러 그 깊은 슬픔의 질감을 온전히 살려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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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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