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의 진혼가(진격의 거인 3rd ED)
暁の鎮魂歌(進撃の巨人 3rd ED)
링크드 호라이즌Linked Horizon
곡 소개
진격의 거인 3기 Part.1의 엔딩입니다. 다만 제38화에는 엔딩이 붙지 않았고, 제39화가 방송되던 밤에 담당 아티스트와 곡이 함께 처음 공개돼 제49화까지 쓰였습니다. 제목은 아카츠키노 레퀴엠이라고 읽고, 실제로 첫 소절부터 독일어 「Requiem der Morgenröte」, 곧 새벽의 레퀴엠이 흘러나옵니다.
Revo는 이 곡의 방향을 제작진 주문에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닝이 링크드 호라이즌의 기존 주제가처럼 몰아치는 곡이 되니 엔딩은 자리를 나눠 달라는 요청이었고, 그는 매 화 누군가가 죽어 나가는 이야기에 「それぞれの死に寄り添えるような楽曲」를 목표로 삼아 레퀴엠이라는 형식을 택했습니다.
가사는 작품의 유명한 문구 「世界は残酷で されど美しい」를 그대로 품고 들어가, 3기 전반부의 왕정편이 던진 질문을 되받습니다. 「石を投げる者と 投げられる者には 容易に越えられぬ 柵がある」 「立ち位置が変われば 正義は牙を剥く」 「檻の中で吼えているのは 果たしてどちらか」. 벽 안쪽과 바깥쪽, 던지는 쪽과 맞는 쪽이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는 인식이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自由を求めて 何かを奪うのなら 奪われた方は また奪い返すでしょう」에 이르면 자유라는 말조차 복수의 연쇄로 읽히죠.
가장 섬세한 장치는 후렴의 한 글자입니다. 진혼의 대상이 「名も無き花」에서 「果無き花」로, 다시 「咎無き花」로 옮겨 가고, 「どうか安らかに」를 두 번 되뇐 끝에 마지막에는 「せめて安らかに」로 물러섭니다. 이름 없는 죽음에서 덧없는 죽음으로, 끝내 죄 없는 죽음으로. 부디에서 적어도로. 기도의 눈금을 한 칸씩 낮추던 곡은 「なぁ 友よ 壁のない 暁に逢おう」로 닫힙니다.
링크드 호라이즌은 Revo가 타이업 작업에 쓰는 명의로, 정규 멤버는 사실상 Revo 한 사람이고 가수와 연주자는 곡마다 새로 편성됩니다. 이 곡도 작사·작곡·편곡과 보컬을 Revo가 맡고 아동합창단과 코러스 팀이 붙었습니다. 2018년 7월 30일 TV 사이즈가 먼저 배포됐고, 9월 19일 5년 만의 싱글 『楽園への進撃』에 정식 음원이 실려 오리콘 주간 5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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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der Morgenröte (na-na-na-na) 大地と大空は 何故別れたのだろう 世界は残酷で されど美しい 石を投げる者と 投げられる者には 容易に越えられぬ 柵がある 立ち位置が変われば 正義は牙を剥く 檻の中で吼えているのは 果たしてどちらか 心臓を捧げた 戻せない黄昏に 進み続けた夜の果て 楽園は何処にある? (Ah-ah) Requiem Requiem この夜に散った名も無き花よ どうか安らかに 暁に眠れ 暁と黄昏は 同じ寂しい色を抱いて 過ぎ去りし鳥の影 大地に焼き付ける 意志を屠る者と 屠られる者には 容易に相容れぬ 壁がある 真実を望めば 世界は崩れ去る 檻の中で見上げた空は 果たして自由か? 花束を捧げた 果たせない約束に 進み続けた途の果て 楽園は遠ざかる (ah, ah) Requiem Requiem その夜に散った果無き花よ どうか安らかに 暁に眠れ 自由を(自由を)求めて(求めて) 何かを奪うのなら 奪われた方は また奪い返すでしょう 《殺意》を引き絞り 世界は単純で それ故に難解で 同じ悲劇 何度も繰り返す ah (ah-ah) Requiem Requiem この夜に散った咎無き花よ せめて安らかに 暁に眠れ そして何時か 叶うなら 絡み付く因果 断ち切って なぁ 友よ 壁のない 暁に逢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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