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피아니시모(Pianissimo)
체리필터0011
작곡정우진,조유진
작사정우진,조유진
TJ31567
곡 소개
가시가 박힌 듯 아프던 마음이 한 사람을 만나 비로소 멎는 노래입니다. '멈췄다 그대를 만난 순간 커다란 가시가 박혔던 내 심장 아픔은 사라져'라는 구절이 곡의 심장을 이룹니다.
도입의 화자는 상처투성이입니다. '세상 모든 게 나를 꺾으려고 했다'고 말하고, '거친 바람에 눈물은 식어만 갔다'며 메말라 갑니다. 그러던 마음이 사랑을 만나 방향을 바꿉니다. '지난날을 노 저어 희망의 돛을 펼치네'처럼, 곡은 좌초했던 배를 다시 띄우는 이미지로 회복을 그립니다.
제목 '피아니시모'는 '매우 여리게'를 뜻하는 음악 용어입니다. 폭발하는 사운드로 달려온 밴드가 가장 여린 셈여림을 제목으로 내건 셈인데, 거센 연주 위에 '기억해줘'라는 여린 당부를 얹는 이 대비가 곡의 정조를 만듭니다.
체리필터는 2000년대 한국 록을 대표해 온 밴드로, '낭만고양이' 같은 곡으로 폭넓은 대중성까지 갖춘 팀입니다. '피아니시모'는 약 3년의 공백을 깨고 2009년 발표한 정규 5집 'Rocksteric'에 실린 곡으로, 록 밴드의 입지가 좁아지던 시기에 내놓은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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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줘 Let me in to your heart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잠시 세상은 잊을게 다만 이렇게 그대 곁에 있으니 지난날을 노 저어 희망의 돛을 펼치네 믿었다. 믿는다. 내가 나를 믿었다 세상 모든 게 나를 꺾으려고 했다 잊었다, 잊는다, 생각처럼 안 된다 거친 바람에 눈물은 식어만 갔다 멈췄다. 그대를 만난 순간 커다란 가시가 박혔던 내 심장 아픔은 사라져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잠시 세상은 잊을게 다만 이렇게 그대 곁에 있으니 지난날을 노 저어 희망의 돛을 펼치네 기억해줘 (Rap) 이젠 지친 마음 또 다른 가슴을 부르다 슬픔마저 마르다. 이젠 나의 바다로 흐르다. 난 기억해 멈췄다. 그대를 만난 순간 커다란 가시가 박혔던 내 심장 아픔은 사라져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잠시 세상은 잊을게 다만 이렇게 그대 곁에 있으니 지난날을 노 저어 희망의 돛을 펼치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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