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aki(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OST)
Tamaki(映画 'すずめの戸締まり' OST)
래드윔프스RADWIMPS
곡 소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사운드트랙에 실린 곡으로, RADWIMPS의 노다 요지로가 작사·작곡·노래를 맡았습니다. 본편에는 흐르지 않는 곡이지만, 제목 'Tamaki'는 작중 인물 이와토 타마키, 즉 주인공 스즈메의 이모를 가리킵니다. 노다 요지로가 타마키의 시점에 서서 만든 노래라는 점이, 이 곡을 영화의 또 다른 속내로 만들어줍니다.
곡은 '당신이 싫었다, 당신이 싫었다'는 거듭된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밉살스러운 말만 늘어놓고 어른인 척하는 상대가 싫었다고 토로하면서도, 곧바로 '그런 생각을 한순간이라도 하는 내가 더 싫었다'며 감정을 뒤집습니다. 사랑하기에 미워지고, 미워하는 자신이 다시 미워지는 애증의 소용돌이가 곡 전체를 휘감습니다.
어린 스즈메를 거둬 키운 타마키는, 아이를 키운다는 이유로 자신의 삶을 양보해야 했던 사람입니다. '당신을 알고 싶었다', '당신이 분했다'며 토해내는 구절들에는, 가족이자 짐이고 자랑이자 회한이기도 한 복잡한 마음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때로는 부모자식이었고 때로는 연인이었다, 가족이고 친구이고 자매이고 때로는 생판 남이었다'는 구절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느 하나로 정의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곡의 전환점은 '당신은 거울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상대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자신을 비춰 무심코 눈을 돌렸다는 고백에서, 미움의 정체가 결국 자기 자신이었음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당신이 없어지자 아무것도 없어졌다, 당신이야말로 내가 여기 살아 있던 무엇보다의 증거였다'며, 애증은 끝내 존재의 근거로 바뀝니다.
마지막 한 줄 '빛이었다'가 모든 것을 거둬들입니다. 뻗어도 닿지 않는 손으로 당신에게 엮는 노래라 해도, 당신은 틀림없이 내가 살아갈 빛이라는 이 결말은, 재해로 어긋난 가족이 서로를 다시 끌어안는 영화의 정조와 깊이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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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嫌いだった あなたが嫌いだった 憎まれ口ばっか叩いて変に背伸びして大人ぶるあなたが あなたさえいなければ あなたさえいなければ そんなこと一刹那でも考える自分がもっと嫌いだった 嫌いだった あなたを知りたかった あなたを知りたかった 私がいなくても平気よやっていけるわみたいなあなたが あなたが悔しかった あなたが悔しかった 私の努力などどこ吹く風で愛されるそんなあなたが 目の前のあなたの空は いつも違う色で この世界で私だけ知ってる あなたがいることが 誇りだった あなたは鏡だった あなたは鏡だった あなたへの想いがそっくり私を映し思わず目を逸らした 時に親子になった 時に恋人だった 時に家族で友達で姉妹で時に赤の 他人だった あなたが喜ぶ顔をさ 見たいと思ってるよ でもあなたが泣いてる姿も たまにどうしようもなく 見たくなるの あなたがいなくなったら なんにもなくなった あなたこそが私がここに生きてた何よりの証拠だった 私はあなたの中では 何色に見えてる? ねぇ少しずつ二人の混ぜて 新しい色になろう 伸ばしても届かない手で あなたに綴る歌 それでもあなたは間違いなく 私が生きてゆく 光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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