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마(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주제가)
カルマ(テイルズオブジアビズ 主題歌)
범프 오브 치킨BUMP OF CHICKEN
곡 소개
「ガラス玉ひとつ 落とされた」, 유리구슬 하나가 떨어지고 뒤따라 또 하나가 떨어지는 장면으로 곡이 열립니다. 그리고 한 사람 몫의 양지에 하나만 남아 있다고 덧붙입니다. 두 개가 떨어졌는데 자리는 하나뿐인 이 산술이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이어지는 「心臓が始まった時 嫌でも人は場所を取る」는 그 자리를 도덕이 아니라 물리로 설명합니다. 심장이 뛰기 시작한 순간부터 사람은 싫어도 자리를 차지하고, 빼앗기지 않으려 계속 지킨다는 것입니다.
화자는 자기 의심에서 한 걸음 더 나갑니다. 더럽히지 않고 지켜 온 손인데도 더러워 보이고, 기억을 의심하기 전에 이미 기억에게 의심받고 있습니다. 세어 온 발자국도 알고 보면 숫자에 지나지 않으며 알아야 할 것은 아무래도 1과 0 사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다 곡의 중심에 「鏡なんだ 僕ら互いに それぞれのカルマを 映す為の」가 놓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업을 비추는 거울이고, 더러워진 손과 손이 맞닿아야 비로소 형태를 알 수 있다는 대목입니다. 앞부분의 자리다툼이 여기서 배제가 아니라 확인의 조건으로 뒤집힙니다.
후렴은 두 번 나오면서 말을 바꿉니다. 처음에는 같은 고동 소리를 표지 삼아 반드시 우리는 만날 것이라 하고, 두 번째에는 같은 비명의 깃발을 표지 삼아 처음으로 우리는 만날 것이라 합니다. 확신에서 최초의 사건으로 시제가 흔들리는 셈입니다. 마지막에는 한 사람 몫의 양지에 우리가 있다고, 같은 유리구슬 안쪽에서 부르고 있다고 말한 뒤 「僕らはひとつになる」로 닫힙니다. 처음에 하나만 남았다던 그 자리에 결국 둘이 함께 들어가는 방식으로 곡이 계산을 마칩니다.
2005년 12월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주제가로 만들어졌고, 2008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판 오프닝에도 그대로 쓰였습니다. 후지와라 모토오가 게임 스태프와 몇 번이고 회의를 거치며 작사와 작곡을 진행했으며, 그는 극중 삽입곡 「譜歌」 등 세계관에 얽힌 곡까지 손댔습니다. 카르마는 업을 뜻하는 말로 반드시 결과를 낳고 결과는 그것에 이끌린다는 인간의 행위를 가리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각자에게 또 한 명의 자신이 등장해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데, 마음의 거울이라는 설정입니다. 3분 21초로 밴드의 싱글 A면 곡 가운데 가장 짧고, 게임판 음원을 그대로 쓴 탓에 TV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는 이례적인 2분 반 길이로 흘렀습니다. 「supernova」와 묶인 양A면 싱글은 오리콘 주간 2위, 2006년도 연간 9위에 올라 밴드에 첫 연간 톱10을 안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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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玉ひとつ 落とされた 追いかけてもうひとつ 落っこちた ひとつ分の陽だまりに ひとつだけ残ってる 心臓が始まった時 嫌でも人は場所を取る 奪われない様に 守り続けてる 汚さずに保ってきた手でも 汚れて見えた 記憶を疑う前に 記憶に疑われてる 必ず僕らは出会うだろう 同じ鼓動の音を目印にして ここに居るよ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くたびれた理由が重なって揺れる時 生まれた意味を知る 存在が続く限り 仕方無いから場所を取る ひとつ分の陽だまりに ふたつはちょっと入れない ガラス玉ひとつ 落とされた 落ちた時 何か弾き出した 奪い取った場所で 光を浴びた 数えた足跡など 気付けば数字でしか無い 知らなきゃいけない事は どうやら1と0の間 初めて僕らは出会うだろう 同じ悲鳴の旗を目印にして 忘れないで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重ねた理由を二人で埋める時 約束が交わされる 鏡なんだ 僕ら互いに それぞれのカルマを 映す為の 汚れた手と手で 触り合って 形が解る ここに居るよ 確かに触れるよ 一人分の陽だまりに 僕らは居る 忘れないで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同じガラス玉の内側の方から そうさ 必ず僕らは出会うだろう 沈めた理由に十字架を建てる時 約束は果たされる 僕らはひとつ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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