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포리아(애니메이션 '치。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ED)
アポリア(アニメ 'チ。 ―地球の運動について―' ED)
요루시카ヨルシカ
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チ。-地球の運動について-』의 첫 번째 엔딩 테마입니다. 2024년 10월 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방영된 매드하우스 제작 작품으로, 지동설을 붙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내놓아야 했던 시대를 그린 우오토의 만화가 원작이고 그 원작은 제2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받았습니다. 「アポリア」는 제1장과 제2장에 해당하는 제1화부터 제15화까지 쓰였고, 제16화 이후의 엔딩은 같은 ヨルシカ의 「へび」가 이어받았습니다.
제목인 아포리아는 풀리지 않는 난문, 그리고 그 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상태를 가리키는 철학 용어입니다. n-buna는 「チ。は「知る」ことへの熱を具現化したような作品なので、それとヨルシカで今作りたいものの共通項を、台本を読みながら考えました」라고 제작 경위를 밝혔습니다. 원작이 품은 앎을 향한 열과 자신이 지금 만들고 싶은 것의 교집합을 대본을 읽으며 찾았다는 뜻입니다.
정작 가사에는 천문학도 지동설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당신, 작게 새어 나온 한숨, 창을 넘어와 옆얼굴 위에서 튀는 빛의 다발 같은 방 안의 장면이 놓입니다. 「僕の体は雨の集まり 貴方の指は春の木漏れ日」처럼 사람을 날씨와 빛으로 바꿔 부르는 비유가 이어지고, 종이에 튄 잉크 그림자가 두 사람의 옆얼굴을 대신 그립니다.
곡이 하늘로 열리는 곳은 후렴입니다. 「長い夢を見た 僕らは気球にいた」로 시작해 먼 나라의 누군가가 우리를 달로 착각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あの星もあの空も実はペンキだったらいい」처럼 하늘이 그저 칠해 놓은 것에 불과하기를 바라는 말이 뒤따릅니다. 그런데도 마지막에 남는 문장은 「水平線の先を僕らは知ろうとする」입니다. 알 수 없는 것 앞에서 물러서는 대신 기어이 알려고 드는 태도가 원작의 열과 정확히 겹치고, 그 옆에서 당신은 여전히 흰 물고기 떼를 찾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7일 디지털 싱글로 배급된 이 곡은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최고 31위를 기록했고, 이후 ヨルシカ의 앨범 『二人称』에 14번째 트랙으로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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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き始めた あなたは小さく ため息をした あんなに大きく 波打つ窓の光の束があなたの横顔に跳ねている 僕の体は雨の集まり 貴方の指は春の木漏れ日 紙に弾けたインクの影が僕らの横顔を描写している 長い夢を見た 僕らは気球にいた 遠い国の誰かが月と見間違ったらいい あの海を見たら 魂が酷く跳ねた 白い魚の群れにあなたは見惚れている 描き始めた あなたは小さく ため息をした あんなに大きく 波打つ線やためらう跡が あなたの指先を跳ねている 長い夢を見た 僕らの気球が行く あの星もあの空も実はペンキだったらいい あの海を見たら 魂が酷く跳ねた 水平線の色にあなたは見惚れている 広い地平を見た 僕らの気球は行く この夢があの日に読んだ本の続きだったらいい あの海を見たら 魂が酷く跳ねた 水平線の先を僕らは知ろうとする 白い魚の群れをあなたは探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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