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사양(애니메이션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OP) 앨범 커버
J-POP

사양(애니메이션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OP)

斜陽(アニメ ’僕の心のヤバイやつ’ OP)

요루시카

ヨルシ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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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7
작곡N-BUNA
작사N-BUNA
노래방 번호
TJ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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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볼빛으로 노을이 물드는 날은 부드럽게, 터져 버린 석양에 우리는 눈도 뜨지 못한 채 있습니다. 「斜陽」은 저무는 해의 풍경에 사랑이 싹트는 순간을 포개어 놓은 노래입니다. "슬퍼서 견딜 수가 없어 / 햇님에 손이 젖었다" "눈부셔서 어쩔 수가 없고 / 길을 잃은 채 돌아가는 길" 같은 단순한 풍경 묘사 속에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이 스며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나는 나를 하나는 사랑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구절은, 자기 긍정과 사랑이 닿을 듯 닿지 않는 거리를 그립니다. "높이 열린 포도 같아 / 닿지 않으니까 그만둬"라며 물러서다가도, "떨어져 가는 데에 이유 따위 없다면"이라고 읊을 때, 지는 해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같은 무게로 겹칩니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의 오프닝으로, n-buna가 작사·작곡을 맡고 보컬 suis가 부른 ヨルシカ의 작품입니다. 제목과 정조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사양(斜陽)』에 대한 오마주로, 소설의 내용을 직접 옮기기보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과 저무는 생을 "불타오르며 지는 태양"이라는 아름다운 비유로 끌어옵니다. n-buna는 관계에 관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일수록 단순한 비유가 어울린다고 했고, 그 말처럼 「斜陽」은 노을이라는 하나의 이미지에 풋사랑의 떨림과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을 동시에 실어, 조용한 저녁뜸 속에서 천천히 마음이 기우는 순간을 붙들어 둡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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頬色に茜さす日は柔らかに
爆ぜた斜陽に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お日様で手が濡れた
眩しくって仕方がないし
途方に暮れた帰り、

落ちて行くように茜が差したから

もう少しで
僕は僕を一つは愛せたのに
斜陽に気付けば目も開かぬまま
静かな夕凪の中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お日様に手が触れた
とろとろと燃えるみたいに
指先ばかり焦げた

高く成った葡萄みたいだ
届かないからやめて
僕は恋をしたんだろうか
あのお日様のように、
落ちていくのに理由もないのならもう

頬色に茜さす日は柔らかに
爆ぜた斜陽も僕らの道をただ照らすのなら

もう少しで僕は僕を一つは愛せるのに
斜陽にはにかむ貴方が見えた
静かな夕凪の中
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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