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꽃사람국 앨범 커버
J-POP

꽃사람국

花人局

요루시카

ヨルシ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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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N-BUNA
작사N-BUNA
노래방 번호
TJ6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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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작별을 남긴 채 '나에게 꽃을 들리고' 사라진 누군가,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 온기 하나만 남기고 깨어나는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어젯밤 일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누군가 있었던 듯한 감각, 세면대의 칫솔과 낯선 컵, 꽃 냄새가 나는 베개 같은 구체적 사물들이 부재를 또렷이 새깁니다. 美人局(미인계 사기)를 의심해 봐도 그런 마음은 들지 않는다는 구절이 곡 제목 '花人局(꽃으로 등치기)'와 겹치며, 떠난 사람이 내일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돌아올 거라 믿으며 노을과 말 한마디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화자의 외로움으로 닫힙니다.

ヨルシカ(요루시카)는 보카로P 출신 n-buna와 보컬 suis의 록 듀오로 2017년 결성됐습니다.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 エルマ' 등 앨범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콘셉트 작품과, 문학적인 가사·선명한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花人局'은 이런 서사성이 응축된 곡으로, '음악을 훔치는 남자'가 아내를 잃은 뒤의 적막을 그렸다는 해석이 따릅니다. n-buna 특유의 말놀이가 제목부터 작동하는데, '美人局(쓰쓰모타세)'의 한자를 비틀어 '花人局'이라는 조어를 만들어 사랑의 기억과 상실을 미인계라는 사기 행위의 이미지로 포개 놓습니다. 봄·라벤더·꽃 냄새 같은 계절감과 사물 묘사로 빈 방의 정경을 채워 가는 구성이 요루시카다운 정서를 짙게 남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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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を置いて僕に花もたせ
覚束ぬままに夜が明けて
誰もいない部屋で起きた
その温もり一つ残して

昨日の夜のことは少しも覚えてないけれど
他に誰かが居た、そんな気がただしている
二日酔いが残る頭は回っちゃいないけれど
わからないままでもまぁ、それはそれでも綺麗だ

洗面台の歯ブラシ、誰かのコップ、棚の化粧水。
覚えのない物ばかりだ
枕は花の匂いがする

さよならを置いて僕に花もたせ
覚束ぬままに夜が明けて
誰もいない部屋で起きる
その温もり一つ残して

昨日の夜のことはそこまで覚えてないけれど
美人局を疑う、そんな気もしないでいる
二日酔いも醒めた頭で考えていたけど、わからないままでもいい
むしろその方がいい

窓際咲くラベンダー、汚れたシンク、編み掛けのマフラー、
覚えのない事ばかりだ
部屋には春の匂いがする

浮雲掴むような花人局
誰も来ないまま日が暮れて
夕陽の差した窓一つ
何も知らない僕を残して

昨日の夜のことも本当は少し覚えてるんだ
貴方の居ない暮らし、それが続くことも
今でもこの頭一つで考えているばかり
花一つ持たせて消えた貴方のこと

明日にはきっと戻ってくる
何気ない顔で帰ってくる
今にドアが開いて聞こえる
ごめんね、遅くなったって
言葉だけをずっと待っている
夕焼けをじっと待っている

忘れてしまう前に花描け
今日も一人また夜が来て
誰もいない部屋で眠る
その温もり、僕に残して

馬鹿みたいに愛は花もたせ
この部屋にもまた春が来て
貴方のいない街を生きる
その温もり、僕に残して
僕にひとつ、花を残して

言葉だけをずっと待っている
夕焼けをじっと待っている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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