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삽입곡)
ステラ('プロジェクトセカイカラフルステージ!Feat.初音ミク' 挿入歌)
진 (feat. 하츠네 미쿠)じん(Feat.初音ミク)
곡 소개
눈물이 밤에 녹고 하늘이 오늘도 멀어지는 자리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미래가 닫혀버린 것처럼 어둠만 가득한데, 추한 마음도 갈라질 듯한 말도 전부 꿰뚫어 본 것처럼 별 하나가 빛나고 있었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그 한 줄이 곡 전체의 출발점입니다.
제목 ステラ는 별을 뜻합니다. 그런데 가사에서 몇 번이나 되돌아오는 것은 별이 아니라 밤매, 요다카입니다. じん은 이 곡이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 『요다카의 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겐지의 요다카는 못생겼다고 미움받다가 하늘 끝까지 날아올라 스스로 별이 되는 새인데, 이 곡의 화자는 「夜鷹には なれないな だから今日を 飛んだんだ」라고 말합니다. 요다카는 될 수 없으니 그래서 오늘을 날았다는 것입니다. じん은 이 곡의 주제를 두고, 별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차리고 빛나고 있는 쪽을 사람들이 별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느냐고 설명했습니다. 무언가가 되는 대신 자기가 빛나는 방식을 찾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곡의 무게중심은 자백에 놓여 있습니다. 언젠가로 얼버무리고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어딘가로 스스로를 달래고 무언가에 매달리는 그 전부가 바로 나이고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진 마음이라고 화자는 인정합니다. 그 자백 직후에 곡이 뒤집힙니다. 「叶える羽は 疾っくの疾うに 生えていた」, 이뤄줄 날개는 진작에 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밤하늘이 하얗게 밝아오고 해가 떠오르는데, 별의 한순간을 향해 날갯짓했다는 문장이 그 한순간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는 문장으로 바뀌며 닫힙니다.
2020년 9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를 위해 じん이 새로 쓴 곡입니다. 이 게임의 오리지널 곡은 이벤트 스토리가 완성된 뒤 그 내용에 맞춰 보카로P에게 발주되는데, 이 곡은 2020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밴드 유닛 Leo/need의 이벤트 「비 갠 뒤의 첫 별」을 위한 곡이었고 모치즈키 호나미가 중심에 놓인 이야기였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호시노 이치카, 텐마 사키, 모치즈키 호나미, 히노모리 시호로 이뤄진 Leo/need가 하츠네 미쿠와 함께 부릅니다. じん은 레오니를 처음 접했을 때 정말 밴드답다고 느꼈고 이 아이들에게서는 이런 소리가 나오겠구나 하는 그림이 바로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じん은 홋카이도 리시리섬 출신으로, 2011년부터 니코니코 동화에 곡을 올리며 가사끼리 이야기가 이어지는 『카게로우 프로젝트』를 만들어낸 보카로P입니다. 자연의 적P라는 이름으로도 불렸고 소설과 각본까지 직접 쓰며 그 세계를 넓혀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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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が 夜に溶けて 空が今日も 遠くなる 未来が 綴じたように 暗闇が 満ちている あぁ、醜い心も 掠れそうな言葉も すべて 見透かしたように 星が輝いていた 「夜鷹のように 高く 空を 駆けて往けたら 綺麗だって囃されて 特別に なれたのに」 そう、俯いた目には 憧れしか 映らない 誰かの書いた 地図じゃ 灯る場所は 探せない あぁ、僕らの現状は いじらしく フラットして 気を抜けば 明日が 昨日になってしまう これはそう 今日を諦めなかった 故の物語 風切羽 響かせて 空を目指して 惨めになって 嫌になったって 輝いてる夢を 叶える羽は 疾っくの疾うに 生えていた 吐き出す 息が白冷めて 声も聞こえなくなって 燃え上がる 体温が 夜空を焦がすまで 誰よりもっと もっと向こうへって 羽ばたいた 星の一瞬を あぁ、夜空はずっと待っている 灯る日を、待っている きっと きっと 「いつか」なんて 誤魔化して 「誰か」に なすりつけて 「どこか」なんて 慰めて 「なにか」に 縋っている あぁ、それこそが僕だ 汚れきった 心だ 夜鷹には なれないな だから今日を 飛んだんだ あぁ、僕らの結末は 面白いほど ナーバスで 予測なんて 一つも 宛にならないから これは まだ僕を諦めなかった 故の物語 嗄れた喉を 響かせて 後悔を追い越して 世界にとって 僕にとって ふさわしかった 役なんて 要らない 知らない 所詮 僕は僕だった それなら どうかこの涙を 忘れないで 疲れ果てて この空から 落ちるまで 今よりもっと もっと向こうへって 羽ばたいた 星が鳴いている あぁ、夜空が白け出している 陽が昇り出している そっと あれから 始まって これから 終わっていく 一つ一つ、一瞬を 確かめていく 誰とも 同じじゃない 誰にも 似ていない 一人、一人、 とても不確かな空を 飛んでいるのさ 僕らの現状は 気持ちひとつで シャープして 怯えていた 明日を 昨日に 変えてしまえる これはそう 今日を諦めなかった 故の物語 風切羽 響かせて 空を目指して 惨めになって 嫌になったって 輝いてる夢を 叶える羽は 疾っくの疾うに 生えていた 吐き出す 息が白冷めて 声も聞こえなくなって 燃え上がる 体温が 夜空を焦がすまで 誰よりもっと もっと向こうへって 羽ばたいた 星の一瞬が あぁ、夜空を照らし出している 淡く光っている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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