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없어 앨범 커버
J-POP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없어

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

요루시카

ヨルシカ

3071
작곡N-BUNA
작사N-BUNA
출시일2026-04-16
노래방 번호
TJ5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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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어른이 되기 싫은데 자꾸 닳아버린다고 토로하던 화자가 "한 번 더, 한 발짝만이라도 걸으면 지는 거다"라며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노래입니다. 패배견은 추억밖에 없다고 자조하면서도 "우리에겐 더 이상 앙코르 따윈 필요 없어"라고 짖듯 내뱉는데, 끝나버린 무대를 다시 불러 세우길 거부하는 그 외침이 곧 살아 있겠다는 선언으로 뒤집힙니다. 위선자를 향한 야유, 사랑이니 세계 평화니 하는 말에 대한 빈정거림 사이로 "너 이외엔 아무래도 좋아"라는 한 문장만 진심으로 남습니다. 이 곡은 요루시카가 2018년 발표한 2nd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환생'을 테마로 한 작품 속에서 정작 환생=앙코르를 부정하는 역설적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n-buna의 서정적 가사와 질주하는 기타, suis의 투명한 보컬이 맞물려 자기혐오를 동력 삼아 앞으로 내달리는 이중성을 만들어냅니다.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패배한 채로 짖으며 살아가겠다는, 요루시카 특유의 문학적 반항이 응축된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0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に何だか
どんどん擦れてしまってって
青春なんて余るほどないけど
もったいないから持っていたいのです

「死ぬほどあなたを愛してます」
とかそう言う奴ほど死ねません

会いたい好きです堪りません
とか誰でも良いのに言っちゃってんのがさ、わかんないね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
歩いたら負けだ
つまらないって口癖が、僕の言い訳みたいじゃないか

もう一回、もうこんな人生なんかは捨てたい
夏のバス停で君を待っていたいんだ

負け犬だからさ想い出しかないんだ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とかいうけど正直立てません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にいつから
笑顔が上手になったんだ

人生なんて余るほどないし
友達なんかはいりません
最低限の荷物を固めて
あなたに会いに行こうと思いました

堪んないね

5! 4! 3! 2! HOWL!

もう一回、もう一個だって落としても死ねない
負け続けても笑った君が白痴みたいじゃないか

もう一生、後悔したくない僕らは吠えたい
負け犬が吠えるように生きていたいんだ
君のそんな顔なんか見たくもないんだ

人生に名前をつけるなら
希望って言葉は違うだろ
もう何年待っているんだろう、わからないか

君以外はどうでもいいんだよ
それだけはわかっていたんだろ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歩いても言えない
所詮音楽が響くか 何もかもが言い足るものか

もう一回、僕たちにもうアンコールなどいらない
吠え面かけよ偽善者

もう一回、もう一歩だって歩いたら負けだ
世界平和でも歌うか 早く全部を救えよ愛とやらで

もういい、もうこんな人生全部を賭けたい
負け犬なりに後悔ばっか歌って
また夢に負けて、昨日を愛おしんで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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